블랙핑크 지수, YG 연습생 시절…SM 매니저에 명함받은 사연은?

블랙핑크 지수, YG 연습생 시절…SM 매니저에 명함받은 사연은?

최종수정2020.09.24 11:50 기사입력2020.09.24 1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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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컬처 김채린 기자] 그룹 블랙핑크의 멤버 지수가 과거 YG 비공개연습생 시절 SM 매니저로부터 캐스팅 제의를 받은 사연이 재조명받고 있다.


과거 방송된 MBC '황금어장-라디오스타'에 지수가 출연해 "저희(연습생들)가 회사에서 하는 콘서트는 다 보러 가는데, 거기서 '(연예인)해볼 생각 없느냐'는 질문은 받았다"고 밝혔다.

블랙핑크 지수, YG 연습생 시절…SM 매니저에 명함받은 사연은?


관련 질문을 던진 MC 규현은 "캐스팅 제의를 왜 YG패밀리 콘서트장에서 했는지 모르겠다"며 당황하는 모습을 보이기도 했다. 규현은 SM 소속 그룹 슈퍼주니어의 멤버다. 그녀는 이 같은 이야기를 하면서 "당시 비공개 연습생 신분이었기에 말을 할 수 없었다. '회사가 따로 있다'는 이야기만 했다"고 말했다.


이어 "(캐스팅 제의를 했던 매니저가) '저희 SM이다'라며 명함을 주셔서 죄송하다고 답했다"고 말하면서 '어디 회사냐'는 매니저의 연이은 질문에도 신분상 '죄송하다'고 답할 수 밖에 없었다고 털어놨다.

블랙핑크 지수, YG 연습생 시절…SM 매니저에 명함받은 사연은?


지수는 95년생으로 올해 나이 26세이다. 그녀는 2016년 데뷔한 4인조 걸그룹 블랙핑크 멤버로, 'Kill This Love', '뚜두뚜두', '마지막처럼', 'Forever Young', '불장난', 'Don't Know What To Do', 'How You Like That' 등 수많은 히트곡으로 꾸준히 사랑받고 있다.


사진=MBC '황금어장-라디오스타'



김채린 기자 newsculture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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