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동준, 데뷔 전 매니저에게 구박받은 사연은?

최종수정2020.09.24 11:50 기사입력2020.09.24 1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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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컬처 김채린 기자] 가수 겸 배우 김동준이 소속 그룹 제국의 아이들로 데뷔하기 전 매니저에게 구박을 받았던 사연이 재조명받고 있다.


과거 방송된 JTBC 예능프로그램 '아는 형님'에서는 임원희, 김동준, 이엘리야가 출연해 재치있는 입담을 자랑했다.

김동준, 데뷔 전 매니저에게 구박받은 사연은?


이날 김동준은 이날 서울 와서 처음으로 서러움을 느꼈던 때에 대해 "연습생 초반 때 갈 데가 없어서 주말마다 연습을 했다. 그때 매니저 형이 회를 사줬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그때 누가 회를 두 점씩 먹냐고 타박했다. 나는 태어나서 회를 한 점씩 먹은 적이 없다. 그때 17살이었는데 너무 억울했다"고 회상했다.

김동준, 데뷔 전 매니저에게 구박받은 사연은?


그러면서 "상처받은 마음에 데뷔하고 3년이 지날 때까지는 회를 안 먹었다. 친구한테 전화하니까 '부산 내려와라' 한 마디 하더라. 서울에서 회가 비싼지도 몰랐다"고 토로했다.


한편, 김동준은 92년생으로 올해 나이 29세이다. 그는 2010년 그룹 제국의 아이들로 데뷔해, 다재다능한 끼로 드라마, 예능을 비롯해 다방면에서 활약을 보였다.


사진=JTBC '아는 형님'



김채린 기자 newsculture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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