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승진·남국인, 애틋한 재회 "다른 사람이었으면 안 나왔을 것"

최종수정2020.09.23 21:51 기사입력2020.09.23 21: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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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컬처 이솔희 기자] 가수 김승진이 작곡가 남국인과 재회했다.


23일 방송된 KBS2 'TV는 사랑을 싣고'에는 '스잔'을 부른 가수 김승진이 출연했다.


김승진·남국인, 애틋한 재회 "다른 사람이었으면 안 나왔을 것"

김승진·남국인, 애틋한 재회 "다른 사람이었으면 안 나왔을 것"


이날 김승진은 남진의 '님과 함께', 주현미의 '비 내리는 영동교' 등을 작곡한 스타 작곡가 남국인을 찾고 싶다고 말했다. 어린 나이에 데뷔해 자신의 활동에 관여했던 아버지의 품에서 벗어나기 위해 독립을 하면서 남국인과도 멀어졌다고.


추적 끝에 김승진과 남국인이 재회했다. 남국인은 "다른 사람이었으면 안 나왔다. 승진이니까 나왔다"며 "방송국에서 전화 왔을 때 안 한다고 했다. 근데 김승진이 찾는다고 하더라. 그래서 나간다고 했다"고 여전한 애정을 드러냈다.


사진=KBS2



이솔희 기자 sh0403@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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