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아인 "'소리도 없이' 시나리오, 놀랍고 쇼킹했다"

최종수정2020.09.25 16:28 기사입력2020.09.24 0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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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컬처 이이슬 기자] 배우 유아인과 유재명이 영화 '소리도 없이'(감독 홍의정) 출연 배경으로 시나리오를 꼽았다.


'소리도 없이'는 유괴된 아이를 의도치 않게 맡게 된 두 남자가 그 아이로 인해 예상치 못한 사건에 휘말리는 이야기를 그린 영화. 생계를 위해 범죄 조직의 하청을 받아 뒷처리를 하는 것이 일상이 되어버린 ‘태인’과 ‘창복’이 의도치 않게 유괴된 아이를 떠맡게 되면서 예상치 못한 사건에 휘말리는 상황을 독특하고 일상적인 톤으로 담아낸 작품이다.


유아인 "'소리도 없이' 시나리오, 놀랍고 쇼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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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 중 소리 없는 청소부 태인 역의 유아인은 “이런 시나리오 만나기 쉽지 않다. 놀랍고 쇼킹했다”며 작품 선택 이유를 밝혓다.


신실한 청소부 창복 역의 유재명 역시 “이 시나리오를 쓴 감독님을 만나보고 싶었다”고 말했다.


연출을 맡은 홍의정 감독은 제23회 부산국제영화제에서 단편 영화 '서식지'로 주목받았다.


감독은 결코 가볍지 않은 주제와 소재를 이제껏 본 적 없는 독특하고 신선한 스타일로 풀어내며 기존의 장르를 뛰어넘는 새로운 시도로 관객들의 마음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소리도 없이'는 10월 15일 개봉.



이이슬 기자 ssmoly6@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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