뮤지컬 '몬테크리스토' 최민철·임별·박준휘·신재범 등 캐스팅

최종수정2020.09.24 09:26 기사입력2020.09.24 0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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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컬처 이솔희 기자] 뮤지컬 '몬테크리스토'가 주요 배역의 캐스팅을 공개했다.


이번에 발표된 캐스팅은 주인공 에드몬드 단테스를 음모에 빠뜨리는 매력적인 악역 몬데고, 빌포트, 당글라스 역을 비롯한 7개 배역의 16명의 배우다.


뮤지컬 '몬테크리스토' 1차 캐스팅이 공개됐다. 사진=EMK뮤지컬컴퍼니

뮤지컬 '몬테크리스토' 1차 캐스팅이 공개됐다. 사진=EMK뮤지컬컴퍼니



몬데고 역에는 최민철과 김준현, 강태을이 캐스팅 됐다. 메르세데스를 차지하기 위해 용서받지 못할 악행을 저지르는 에드몬드의 친구 몬데고 역으로 초연부터 5연 연속 참여한 최민철이 돌아온다. 그와 함께 '잭 더 리퍼', '마리 앙투아네트' 등에 출연한 김준현과 '드라큘라', '웃는 남자' 등에서 탄탄한 실력을 선보인 강태을이 낙점됐다.


이어 '샤토 디프' 감옥에서 만난 에드몬드의 스승이자 은인 파리아 신부 역에는 이종문과 문성혁이 캐스팅됐다. 또 자신의 정치적 야망을 위해 불의를 저지르는 빌포트 검사장 역에 최성원과 임별이 캐스팅 됐다. 돈과 성공을 좇는 야심가 당글라스 역에 이상준과 이한밀이 합류한다.


몬테크리스토 백작이 된 에드몬드를 도와주는 해적선의 선장 루이자 역에 김영주와 전수미가 캐스팅되어 색다른 매력을 보여줄 것이다. 몬테크리스토 백작을 우상으로 여기는 모험심 강한 청년 알버트 역에 박준휘와 신재범이 캐스팅 됐다. 마지막으로 알버트의 약혼자이자 빌포트 검사장의 딸 발렌타인 역에 윤조, 임예진, 최지혜가 이름을 올렸다.


한편 '몬테크리스토'는 오는 11월 17일부터 LG아트센터에서 공연된다.



이솔희 기자 sh0403@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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