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박 NO! 범죄엔 실형으로…응원 받는 고백[주말N이슈]

최종수정2020.09.26 09:10 기사입력2020.09.26 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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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컬처 권수빈 기자] 이번 주 연예계에는 어떤 일들이 있었을까요. 한 주 간의 화제를 알아보는 주말N이슈입니다.


성인영화 감독 데뷔한 김영희, 결혼으로 다시 한 번 이슈
사진=김영희 인스타그램

사진=김영희 인스타그램


개그우먼 김영희가 한화이글스 야구선수 출신 윤승열과 결혼합니다. 83년생 김영희, 93년생 윤승열의 나이 차이도 화제가 됐습니다. 김영희는 "미래지향적인 삶을 살자던, 생각보다 어려운 말 쓸 줄 아는 사람. 내가 많이 배운다"라며 나이는 어리지만 성숙한 윤승열의 면모를 전했습니다. 지난 5월부터 사귀기 시작해 결혼을 결심한 두 사람은 내년에 식을 올릴 예정입니다. 김영희는 "멀다. 새 신부의 길"이라며 열심히 운동하는 모습을 공개하기도 했습니다.


숨겨진 도박 의혹? 사실무근이라는데
개그맨 강성범, 배우 권상우. 사진=뉴스1

개그맨 강성범, 배우 권상우. 사진=뉴스1


지난주 개그맨과 아이돌 그룹 멤버의 도박이 알려졌던 가운데 최근 한 유튜버가 배우 권상우와 개그맨 강서범의 원정 도박 의혹을 제기했습니다. 권상우는 소속사를 통해, 강성범은 직접 매체와의 인터뷰에 나서 "사실무근"이라고 밝혔습니다. 그럼에도 해당 유튜버는 근거가 있다며 여전히 도박 의혹을 주장했습니다. 더불어 실명을 밝히지는 않았지만 방송인, 가수 등 유명인 7명이 도박을 했다며 주장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힘들지만 용기 낸 고백
사진=뉴스1

사진=뉴스1


가수 장재인이 힘든 고백을 꺼내들었습니다. 18세 때 성범죄 피해를 당한 이후로 불안증, 불명증, 식이장애 등을 겪었다는 고백이었습니다. 장재인은 자신의 이야기를 솔직하게 말하는 가수들의 노래를 듣고 극복할 의지를 냈다고 밝혔습니다. 그 역시 자신의 이야기를 음악에 담아내고 싶다고 했습니다. 피해자들을 위로하는 말도 남겼습니다. 그는 "내가 그러했던 것처럼 수치심과 죄책감을 갖고 살아가고 있을 것"이라며 "비슷한 일을 겪은 누군가들에게 힘이 됐으면 한다"고 했습니다. 또 "왜 여전히 가한 사람이 아닌 그 길을 지나간 피해자의 잘못인지 묻고 싶다"며 피해자를 탓하는 행위가 없기를 바란다고 했습니다.


범죄 4년 만에 실형 확정
도박 NO! 범죄엔 실형으로…응원 받는 고백[주말N이슈]

정준영과 최종훈이 집단 성폭행 혐의에 대한 최종 선고를 받았습니다. 항소와 상고를 거듭한 끝에 대법원은 2심을 받아들여 정준영에게 징역 5년, 최종훈에게 징역 2년 6개월을 각각 선고했습니다. 1심 선고보다 줄어든 형량에 대중은 분노하고 있습니다. 피해자와 합의, 반성하는 기미 등을 이유로 형량이 줄었는데요, 최종훈 같은 경우 군 입대가 면제되기에 더욱 분노를 일으키고 있습니다. 2016년 범죄를 저지른 이후 처벌은 받게 됐으나 대중은 형량에 씁쓸함을 표하고 있습니다.



권수빈 기자 ppbn010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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