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야토론’ 공무원 피격사건과 종전선언…대북정책 방향 어디로?

‘심야토론’ 공무원 피격사건과 종전선언…대북정책 방향 어디로?

최종수정2020.09.26 22:20 기사입력2020.09.26 2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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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컬처 최형우 기자] 문대통령의 ‘종전선언’과 함께 북한군의 ‘공무원 피격사건’이 불러온 파장과 앞으로의 대북정책 방향에 대해 토론한다.


26일 생방송으로 진행되는 KBS1 '심야토론'은 정관용 국민대 특임교수이자 시사평론가가 진행하며 북한대학원대학교 교수 양무진,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 김병주, 국민의힘 국회의원 신원식, 한국국가전략연구원 외교안보센터장 신범철이 출연한다.


사진=KBS

사진=KBS



문대통령이 UN기조연설에서 국제사회를 향해 ‘종전선언’ 제안을 했다. 종전선언 추진을 통해 이른바 ‘하노이 노딜’ 이후 멈춰있는 한반도 비핵화 시계가 다시 움직일 수 있을지 초미의 관심사다.


그런데 공교롭게도 NLL 이북 해상에서 북한군에 의한 ‘공무원 피격사건’이 벌어지면서 남북관계는 한 치 앞을 내다볼 수 없는 위기 국면으로 접어들고 있다.


이번 사건은 전쟁도 아닌 평시에 벌어진 민간인 대상 총격 사건이라 파장이 만만치 않다. 앞서 발표한 정부의 ‘종전선언’ 추진과 대북정책에 어떤 영향을 미칠지도 주목된다.


일관되게 추진해온 우리 정부의 대화와 포용 위주의 대북정책은 이번 사건을 계기로 변화가 필요한 것인지, 국제사회를 향해 던진 ‘종전선언’의 화두는 여전히 유효한 것인지 ‘심야토론’에서 여러 전문가들을 초청해 심층 토론을 펼친다.



최형우 기자 newsculture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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