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래 베팅쇼 '올인' 국악·성악·유튜버에 배우까지 등장

최종수정2020.09.27 22:10 기사입력2020.09.27 2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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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컬처 권수빈 기자] tvN 추석 특집 보컬 베팅 쇼 '올인'이 보컬 전쟁을 시작한다.


27일 처음 방송되는 tvN '올인'은 장르 불문 실력파 보컬리스트들이 모여 베팅 대결을 통해 최후의 승자를 가리는 두뇌 게임 음악 쇼다. 첫 회에는 다섯 명의 여성 보컬리스트가 출연해 노래 대결을 펼친다. 서로의 노래 스타일을 모르는 보컬리스트들은 파트너와 함께 때론 치밀하고 때론 과감한 전략을 사용하며 승리를 위한 두뇌 싸움을 벌인다.


노래 베팅쇼 '올인' 국악·성악·유튜버에 배우까지 등장

한 팀을 이룬 '올인'의 보컬리스트와 파트너는 대결 곡이 공개되면 소신과 전략에 따라 베팅 금액을 정한다. 베팅 금액이 가장 높은 팀은 마이크를 선점해 대결 상대를 지목할 수 있는 만큼 마이크를 잡기 위한 고도의 눈치 싸움이 시작된다. 제작진은 "각 팀은 자신 있는 노래를 차지하기 위해, 혹은 자신 없는 노래는 피하고자 각종 변수를 고려하며 베팅 금액을 설정한다. 마이크를 선점한 보컬리스트가 대결 상대를 고르는 과정 역시 흥미로울 예정"이라고 설명하며 "실제로 매 라운드마다 모두의 예상을 뒤집는 반전의 연속이 계속됐다"고 밝혔다.


노래 베팅쇼 '올인' 국악·성악·유튜버에 배우까지 등장

첫 회에 등장하는 다섯 명의 여성 보컬리스트는 국악, 성악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약하고 있는 실력파다. 직업 또한 프리랜서 배우부터 유튜버까지 다양하다. 보컬리스트들의 화려한 노래 실력과 무대 매너를 직접 본 평가위원 김이나, 케이윌, 뮤지, 홍진영은 연신 감탄하며 "사무치게 아름다운 순간이었다", "최근에 남의 노래를 들었던 것 중 가장 멋지게 봤다"고 호평했다.


6번의 노래 대결을 통해 가장 많은 상금을 모은 보컬리스트는 정체불명의 파이널 싱어와 대결을 펼치게 된다. 파이널 싱어와의 대결 진행 여부와 승패에 따라 보컬리스트가 가져갈 수 있는 금액은 적게는 0원부터 많게는 수천만 원이다. 제작진은 "첫 번째 파이널 싱어는 시청자들의 예상을 뛰어넘는 인물일 것이라고 확신한다. 최후의 1인이 된 보컬리스트가 파이널 싱어와 대결을 펼치게 될지, 흥미진진한 여정을 함께 지켜봐 달라"고 당부했다.


사진=tvN '올인'



권수빈 기자 ppbn010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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