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리도 없이' 신인감독 패기로 충무로 활력 더할까

최종수정2020.09.28 09:06 기사입력2020.09.28 0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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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컬처 이이슬 기자] 홍의정 감독이 '소리도 없이'로 신선한 매력을 선보일 예정이다.


'소리도 없이'는 유괴된 아이를 의도치 않게 맡게 된 두 남자가 그 아이로 인해 예상치 못한 사건에 휘말리는 이야기.


'소리도 없이' 신인감독 패기로 충무로 활력 더할까


홍의정 감독은 제23회 부산국제영화제에서 변희봉 주연의 SF 단편 '서식지'를 선보인데 이어, '소리도 없이' 각본과 연출을 맡아 새로운 스타일의 범죄극을 선보일 예정.


범죄 조직의 청소부 ‘태인’과 ‘창복’이라는 독특한 캐릭터와 의도치 않게 유괴범이 되어버린 사건의 아이러니를 통해 기존의 범죄 소재 영화와는 차별화를 꾀하며 색다른 매력으로 관객과의 만남을 준비 중이다.


러닝타임 내내 대사 한마디 없는 ‘태인’의 캐릭터를 파격적인 외적 변신과 함께 소화해낸 유아인은 “특별히, 특히나 더 좋은 작품”이라고 전했다.


'소리도 없이'는 10월 15일 개봉.



이이슬 기자 ssmoly6@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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