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자' 강력한 악령에 맞서는 신의 사자, 박서준X안성기 주연[영화콕!]

'사자' 강력한 악령에 맞서는 신의 사자, 박서준X안성기 주연[영화콕!]

최종수정2020.10.02 20:30 기사입력2020.10.02 20:30

글꼴설정

[뉴스컬처 최형우 기자] '사자'는 2019년 7월 31일 개봉해 161만 명을 모은 김주환 감독 영화다.


영화 '사자'는 어릴적 아버지를 잃은 뒤 세상에 대한 불신만 남은 격투기 챔피언 ‘용후’(박서준)라 어느 날 원인을 알 수 없는 깊은 상처가 손바닥에 생긴 것을 발견하고, 도움을 줄 누군가가 있다는 장소로 향하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다.


'사자' 강력한 악령에 맞서는 신의 사자, 박서준X안성기 주연[영화콕!]

'사자' 강력한 악령에 맞서는 신의 사자, 박서준X안성기 주연[영화콕!]


용후는 그곳에서 바티칸에서 온 구마사제 ‘안신부’(안성기)를 만나 자신의 상처 난 손에 특별한 힘이 있음을 깨닫게 된다. 이를 통해 세상을 혼란에 빠뜨리는 악(惡)의 존재를 알게 되고, 강력한 배후이자 악을 퍼뜨리는 검은 주교 ‘지신’(우도환)을 찾아 나선 ‘안신부’와 함께 한다.


결국 용후는 아무도 믿을 수 없는 힘겨운 여정을 통해 악에 맞설 신의 사자로 거듭난다.


'사자'는 배우 박서준, 안성기, 우도환, 박지현 등이 출연하고, '청년경찰'을 연출한 김주환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다.


지난해 여름 텐트폴 영화로 선보인 '사자'는 개봉 직후 관객과 평단의 호불호가 갈리기도 했다. 큰 흥행을 예상했으나 161만명을 모으는데 그치는 아쉬운 성적표를 받았다. 러닝타임은 129분, 15세 관람가 등급판정을 받았다.



최형우 기자 newsculture1@asiae.co.kr
<ⓒ뉴스컬처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0
좋은번호가 좋은 기운을 나만의 골드넘버 찾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