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탁, 처음 보는 지승현이 은인? "지푸라기 잡는 심정으로 연락"

최종수정2020.09.29 13:39 기사입력2020.09.29 13: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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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컬처 권수빈 기자] 임영웅, 영탁, 이찬원, 장민호가 소중한 은인을 소개한다.


오는 30일 방송되는 TV CHOSUN '뽕숭아학당'에서는 트롯맨 F4로서 첫 명절을 맞이하게 된 멤버들이 고마운 은인들과 한자리에 모여 감동을 선사한다.


장민호는 트롯맨 F4 모두와 인연이 깊은 이를 초대했다. 임영웅은 "평소 활동하면서 아버지라고 불렀던 분"이라며 각별한 애정을 표했다. 장민호는 "트로트 가수로 갓 데뷔했을 당시 100명 중 99명이 안 된다고 했지만 유일하게 자신을 믿어준 단 한 사람이었다"고 은인과의 에피소드를 공개했다.


영탁, 처음 보는 지승현이 은인? "지푸라기 잡는 심정으로 연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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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탁은 은인이 모습을 드러내기 전부터 극도의 긴장감을 드러냈다. 영탁의 은인으로는 영화 '바람', 드라마 '미스터 션샤인', '태양의 후예' 등에 출연한 개성파 배우 지승현이 등장했다. 영탁은 "내 손님은 오늘 처음 뵙는 분"이라고 운을 뗀 후 "지푸라기라도 잡는 심정으로 일면식도 없는 학교 선배에게 연락했는데, 너무나 흔쾌히 제 부탁을 허락해주셨다"고 은인 지승현과의 숨겨진 사연을 밝혔다.


이찬원은 절친한 아이돌 그룹 멤버를 은인으로 초청했다. 이 멤버는 이찬원의 아이돌 숙소 습격 사건 전말을 생생하게 폭로했다. 더불어 "찬원이가 밝고 긍정적인 성격이라 남들에게 아프고 힘든 이야기를 잘 표현하지 못하더라"며 이찬원의 밝은 모습 뒤에 감춰진 사연을 털어놨다.


임영웅은 자신을 '미스터트롯' 길로 이끌어준 은인을 위해 비밀 작전을 펼쳤다. 그는 철없던 어린 시절 저질렀던 실수에 대해 공개 사과하며 현장을 초토화시킨데 이어 은인을 향해 노사연의 '바램'을 열창하며 감사함에 눈시울을 붉혔다.


영탁, 처음 보는 지승현이 은인? "지푸라기 잡는 심정으로 연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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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탁, 처음 보는 지승현이 은인? "지푸라기 잡는 심정으로 연락"


사진=TV CHOSUN '뽕숭아학당'



권수빈 기자 ppbn010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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