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진, 원래 꿈은 가수 아닌 배우? "대학도 연극영화과로"

최종수정2020.09.30 20:00 기사입력2020.09.30 2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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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컬처 김채린 기자] 가수 남진이 당초 배우가 꿈이었다는 사실이 재조명되고 있다.


과거 방송된 KBS 1TV '아침마당'의 화요초대석에는 가수 남진과 탤런트 김성환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남진, 원래 꿈은 가수 아닌 배우? "대학도 연극영화과로"


이날 남진은 "가수가 아닌 배우가 되고 싶었다"고 밝혔다. 그는 "대학 진학도 한양대 연극영화과로 갔다. 그런데 우연히 친구들과 놀러갔는데 그 동네에 클럽이 있더라. 한잔 마시고 노래 한번한게 인연이되서 가수의 길을 가게됐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그는 "배우는 참 매력적인 직업이다. 영화도 많이 찍었다. 그런데 저한테는 가수가 훨씬 적성에 잘 맞는거 같아서 계속 노래를 하게 됐다"고 덧붙였다.

남진, 원래 꿈은 가수 아닌 배우? "대학도 연극영화과로"


남진은 1945년생으로 올해 나이 76세이다. 그는 1965년 서울플레이보이로 데뷔해 '님과 함께', '가슴 아프게', '미워도 다시한번', '빈잔', '둥지' 등 다수의 히트곡을 보유하고 있다.


사진=KBS 1TV '아침마당'



김채린 기자 newsculture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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