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일섭, 졸혼 선택한 이유는?

최종수정2020.09.30 21:40 기사입력2020.09.30 21: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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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컬처 김채린 기자] 백일섭이 졸혼을 선택한 이유가 재조명받고 있다.


과거 방송된 KBS 2TV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에서는 새 멤버 백일섭, 정원관, 일라이의 일상 생활이 공개됐다.

백일섭, 졸혼 선택한 이유는?


이날 방송에서 졸혼(결혼을 졸업하다)을 고백한 백일섭은 "아내와 만난지 오래됐다. 집에서 나와서 못 봤다. 집에 가봤다. ' 내가 피땀 흘려서 지은 집인데'란 생각이 들더라. 그걸 아내에게 줬다. 아내 주면 아들 것이 되는 것이나 마찬가지다"고 밝혔다.


이어 40년 결혼 생활을 접고 졸혼을 선택한 이유에 대해 "같이 살아도 서로 예의를 지키면서 정답게 살면 같이 사는 게 좋은데 그런데 난 성격상으로 처음부터 그렇게 맺어졌기 때문에 어쩔 수 없었다. 다시 돌이킬 수가 없었다. 늘 아들한테 '네 엄마한테 잘해라'라고 이야기 한다"고 솔직하게 고백했다.

백일섭, 졸혼 선택한 이유는?


한편 졸혼은 '결혼을 졸업한다'라는 뜻으로 이혼과는 다르다. 혼인관계는 유지하지만, 부부가 서로의 삶에 간섭하지 않고 독립적으로 살아가는 개념이다.


벡일섭은 1944년생으로 올해 나이 77세이다. 그는 1965년 KBS 5기 공채 탤런트로 데뷔했다.


사진=KBS 2TV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



김채린 기자 newsculture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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