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포엠, '성악 어벤져스'를 꿈꾸는 네 남자(화보)

최종수정2020.09.30 09:23 기사입력2020.09.30 0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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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이렇게 만난 건 정말 잘된 일"

[뉴스컬처 김은지 기자]JTBC '팬텀싱어 3'에서 우승을 차지한 라포엠이 카메라 앞에 섰다.


30일 공개된 화보에서 라포엠 유채훈, 최성훈, 정민성, 박기훈 네 남자는 능숙하게 포즈를 취하며 남다른 팀워크를 자랑했다. 이들은 각자 개성 넘치는 표정 연기까지 선보이며 눈길을 끌었다.

라포엠, '성악 어벤져스'를 꿈꾸는 네 남자(화보)

라포엠, '성악 어벤져스'를 꿈꾸는 네 남자(화보)

라포엠, '성악 어벤져스'를 꿈꾸는 네 남자(화보)

라포엠, '성악 어벤져스'를 꿈꾸는 네 남자(화보)

그룹 라포엠

그룹 라포엠


라포엠은 성악가로만 구성된 팀이다. 박기훈은 성악가가 아닌 다른 분야의 멤버가 없다는 게 약점이 되지 않냐는 질문에 "일단 파트 구성만 봐도 이보다 완벽할 수 없다고 생각했어요. 게다가 채훈이 형은 클래식도, 록도, 대중가요 발성도 가능해서 다양한 장르를 소화할 수 있고, 거기에 카운터테너인 성훈이 형까지 있어서 더욱 특별해질 수 있다고 할까요? 그리고 소리로 봤을 때 민성이 형이 받쳐주고, 그 위에는 제가 있으니까. 우리가 이렇게 만난 게 정말 잘된 일이라고만 생각했어요"라고 했다.


멤버들은 국내외의 상황 탓에 공연을 이어 나가지 못하는 데 대한 아쉬움을 토로하기도 했다. 하지만 앨범 작업을 틈틈이 하고 있어 빠른 시일 내에 라포엠 앨범과 단독 공연으로 만나볼 수 있을 거라고. 라포엠은 "단독 공연 계획도 있고요. 어쨌든 문화·예술계가 다시 생기를 찾았으면 좋겠어요"라며 "빌보드 차트 톱 100 한 번 찍어보고 싶습니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사진=에스콰이어



김은지 hhh50@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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