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모시 샬라메 '듄', '007' 이어 2021년 개봉 연기[NC할리우드]

티모시 샬라메 '듄', '007' 이어 2021년 개봉 연기[NC할리우드]

최종수정2021.03.30 12:20 기사입력2020.10.06 0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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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컬처 이이슬 기자] '007' 25번째 시리즈 '007 노 타임 투 다이'에 이어 할리우드 기대작 '듄'도 개봉을 연기했다.


5일(이하 현지시각) 미국 매체 버라이어티는 '듄'이 오는 12월 18일에서 2021년 10월 1일로 개봉을 연기했다고 보도했다.


티모시 샬라메 '듄', '007' 이어 2021년 개봉 연기[NC할리우드]

티모시 샬라메 '듄', '007' 이어 2021년 개봉 연기[NC할리우드]


앞서 워너브러더스는 '원더우먼 1984' 개봉을 10월 초에서 크리스마스인 12월 25일로 연기하며 '듄'의 개봉을 한 주 앞당겼다. 당초 11월 개봉하려했으나 코로나19(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 팬데믹으로 여러차례 변동되게 됐다.


'듄'은 가까운 미래의 사막 행성 아라키스를 배경으로, 은하계에서 가장 귀한 물질인 멜란지를 두고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다. ‘시카리오’ ‘컨택트’ ‘블레이드 러너 2049’ 등의 드니 빌뇌브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고, 1965년 프랭크 허버트의 동명 소설을 각색, 영화화한 작품이다.


국내에도 탄탄한 팬덤을 지닌 배우 티모시 샬라메가 주연에 나서 주인공 폴을 연기하고, 레베카 퍼거슨, 젠다야 콜맨, 오스카 아이삭, 제이슨 모모아, 조쉬 브롤린, 하비에르 바르뎀, 데이브 바티스타 등이 출연한다.


앞서 지난 2일 MGM 스튜디오는 '007 노 타임 투 다이'가 11월 20일에 개봉하지 않고 내년 4월 2일로 개봉을 연기한다고 밝혔다.


'007 노 타임 투 다이'는 당초 지난 4월 개봉할 예정이었으나 코로나19 여파 속 11월로 개봉을 연기했다. 여기서 재차 연기돼 약 1년 뒤에 영화를 선보이게 됐다.


그러자 북미 주요 극장 측은 패닉에 빠졌다. 미국 영화관 체인 씨네월드는 '007' 개봉 연기 발표에 미국과 영국의 극장을 임시 폐쇄를 검토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007 노 타임 투 다이'는 MI6를 떠나 평화로운 일상을 보내던 제임스 본드가 생화학 무기 유출로 위기에 빠진 세상을 구하기 위해 복귀한다는 내용을 그린 영화. 다니엘 크레이그가 제임스 본드로 출연하는 마지막 007 영화로 주목받고 있다.



이이슬 기자 ssmoly6@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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