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서준 특별출연…박보검에 "떴다고 전화 안 받는거야?"

최종수정2020.10.06 09:27 기사입력2020.10.06 0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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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컬처 권수빈 기자] 박서준이 특별출연해 박보검과 호흡을 맞췄다.


5일 방송된 tvN 월화드라마 '청춘기록'에서는 의학 드라마 '게이트웨이'에 출연하며 라이징 스타 반열에 오른 사혜준(박보검 분)이 연기대상 MC까지 맡게 되며 승승장구 하는 모습이 펼쳐졌다.


앞서 특별출연이 예고됐던 박서준은 사혜준의 모델 선배이자 톱스타 송민수 역으로 등장했다.


박서준 특별출연…박보검에 "떴다고 전화 안 받는거야?"

박서준 특별출연…박보검에 "떴다고 전화 안 받는거야?"

시상자로 송민수가 소개되자 사혜준은 "송민수 씨는 제가 아주 좋아하는 선배"라고 말했다. 송민수는 "안녕 혜준아 너 요즘 전화 안 되더라. 떴다고 형 전화 안 받는 거야?"라고 장난을 걸었고, 사혜준은 "형 저 전화번호 바뀌었어요"라고 답했다. 송민수가 "진짜 바뀌었어요?"라고 묻자 두 사람은 농담임을 알리면서 함께 웃었다.


송민수는 미니시리즈 부문 최우수 남자 연기상 후보를 공개한 데 이어 수상자를 발표했다. '왕의 귀환'의 사혜준이었다. 송민수는 사혜준에게 트로피를 건네고 포옹을 하며 수상을 축하했다.


박서준은 2013년 '청춘기록' 하명희 작가의 전작이었던 '따뜻한 말 한마디'에 출연했다. 당시의 인연을 바탕으로 '청춘기록' 특별출연이 성사됐다.


사진=tvN '청춘기록' 캡처



권수빈 기자 ppbn010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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