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리도 없이' 유아인, 15kg 증량+삭발 변신 "극한 상황 재밌었다"

'소리도 없이' 유아인, 15kg 증량+삭발 변신 "극한 상황 재밌었다"

최종수정2020.10.08 08:46 기사입력2020.10.08 08: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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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컬처 이이슬 기자] 영화 '소리도 없이'(감독 홍의정)가 제작 비하인드를 공개했다.


'소리도 없이'는 유괴된 아이를 의도치 않게 맡게 된 두 남자가 그 아이로 인해 예상치 못한 사건에 휘말리는 이야기를 그린 영화.


'소리도 없이' 유아인, 15kg 증량+삭발 변신 "극한 상황 재밌었다"

'소리도 없이' 유아인, 15kg 증량+삭발 변신 "극한 상황 재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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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 중 ‘태인’과 ‘창복’ 앞에 나타나 그들의 일상을 위태롭게 한 아이 ‘초희’를 연기할 배우는 오디션을 통해 결정되었다. 무수한 오디션 끝에 ‘초희’역에 낙점된 문승아는 오디션 당시, 시나리오 단 3장으로 캐릭터를 완벽하게 분석해 즉흥적으로 던져진 상황도 본능적인 연기력으로 받아치며 현장을 놀라게 만들었다고. 홍의정 감독은 “현장과 캐릭터를 이해하는 능력이 굉장히 뛰어났다”라고 전했다.


'소리도 없이'에서 대사 없는 캐릭터 ‘태인’역을 맡아 파격적인 변신을 예고한 유아인은 연기뿐만 아니라 외적으로도 변신을 꾀하며 싱크로율 200% 캐릭터 소화력을 선보일 예정이다. 유아인은 말없이 묵묵히 맡은 일에 최선을 다하는 ‘태인’을 연기하기 위해 삭발과 무려 15kg 증량을 통해 ‘태인’의 이미지를 더욱 견고하게 만들었다. 유아인은 “캐릭터를 위해 극한적인 상황에 부딪히는 것도 재미있었다”라고 전했다.


범죄 조직의 청소부 ‘태인’과 ‘창복’ 역할을 맡은 유아인과 유재명은 35도가 넘나드는 무더위 속에서 전신을 뒤덮는 비닐 옷과 헤어 캡, 고무장갑까지 착용하며 연기에 임했다. 뜨거운 햇볕 아래서 연신 부채질과 얼음찜질을 반복하며 캐릭터를 소화했다고 한다.


'소리도 없이'는 10월 15일 개봉.



이이슬 기자 ssmoly6@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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