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잔디 "장윤정? 솔직히 인정 못해! 전통 트로트 아냐" 돌직구 발언

금잔디 "장윤정? 솔직히 인정 못해! 전통 트로트 아냐" 돌직구 발언

최종수정2020.10.08 21:30 기사입력2020.10.08 2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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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컬처 김지윤 기자] 트로트 가수 금잔디가 절친한 가수 장윤정에게 도발한 사연이 회자되고 있다.


과거 방송된 JTBC 예능 '썰전'의 2부 [예능심판자]에서 차세대 트로트 퀸으로 고속도로 음반시장에서 인기를 끌고 있는 '금잔디'가 출연해 돌직구 도발을 했다.

금잔디 "장윤정? 솔직히 인정 못해! 전통 트로트 아냐" 돌직구 발언


이날 그녀는 데뷔 첫 고속도로 위 밀리언 셀러 등극에 대한 질문을 받았다. 트로트 앨범 판매량이 100만장을 넘긴 이유에 대해 그녀는 "전통 트로트에 대한 갈증 해소였던 것 같다"고 입을 열었다.


장윤정과의 비교에 대해 그녀는 ""장윤정은 전통 트로트가 아니다"라며 "장윤정이 육아에 전념하는 2년 동안 내가 바짝 벌어야 하지 않나"라고 솔직하게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장윤정 씨는 전통 트로트가 아니다. 저는 솔직히 인정 안 해요”라고 거듭 밝혔다.


그러면서 “장윤정은 트로트 가수가 아니다?”라고 되묻자 금잔디는 “장윤정은 전통 트로트 가수가 아니에요”라고 대답했다.


이날 금잔디는 1년 동안 지구를 네 바퀴나 돌았다는 주제로 소통했다. 행사가 하루 최대 7개. 한 달에 50회. 1년에 500회의 행사에 다닌 다는 사실이 밝혀지며 주목받았다.


김구라는 그녀를 “14년차 중견 가수이자 트로트계 ‘한비야’다”, “홍진영은 예능으로 나가고 사랑의 배터리 이후 뭐가 없다. 윙크는 퓨전 트로트라 마음을 달래주긴 조금 아쉽다”고 전통 트로트를 하는 금잔디를 소개했다.

금잔디 "장윤정? 솔직히 인정 못해! 전통 트로트 아냐" 돌직구 발언


김구라와 박지윤은 “트로트는 일종의 블루오션이다. 드라이버들의 영원한 벗이자 고속도로 테이프 운전이 생업인 분들에겐 삶의 활력소이다”라고 말하며 그녀에게 집중했다.


이에 그녀는 “행사를 한 달 50회 1년에 500개한다. 오늘 대구랑 부산 행사를 포기하고 ‘썰전’에 나왔다”라고 말했다. 행사까지 포기하며 왜 ‘썰전’에 나올 생각을 했냐는 이윤석의 질문에 금잔다는 “이런 새로운 것에 도전을 하고 싶었다”라며 “무대에서도 안 떠는데 여기서 떠네”라며 떨려서 말이 계속 꼬이는 모습을 보였다.


행사의 여왕인 만큼 그녀는 “행사 때문에 차가 1년에 17만키로미터를 달려 폐차직전이다”라고 말해 김희철을 놀라게 했다.


또한 금잔디의 팬클럽 ‘잔디랑’에서는 그를 ‘공주님’이라고 불러주며 공주대접을 받는다고 얼굴에 웃음을 감추지 못했다.


금잔디는 1979년생으로 올해 나이 42세이다. 2000년 정규앨범 '영종도 갈매기 / 젖은 유리창'으로 데뷔했다.


사진=JTBC 예능 '썰전'의 2부 [예능심판자]




김지윤 기자 newculture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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