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치열, 中 인기 어땠길래? "출연료 韓100배, 송중기와 표지모델"

황치열, 中 인기 어땠길래? "출연료 韓100배, 송중기와 표지모델"

최종수정2020.10.09 20:30 기사입력2020.10.09 2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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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컬처 김지윤 기자] 가수 황치열의 중국에서 자신의 인기에 대한 과거 발언이 회자되고 있다.


황치열은 과거 방송된 KBS 2TV ′해피투게더3′에 출연했다.

황치열, 中 인기 어땠길래? "출연료 韓100배, 송중기와 표지모델"


이날 그는 당시 중국 인기에 대해 "유재석보다는 내가 조금 낫다"며 능청스럽게 대답해 폭소를 유발했다. 이어 황치열은 "김수현과 함께 면세점 모델로 합류했다. CF가 많이 들어와 고르고 있는 상황"이라고 밝혔다.


이에 '중국판 나가수'에서 황치열의 매니저로 출연하고 있는 장위안은 황치열의 중국 인기를 대신 증언하기도.


장위안은 "잡지 표지의 앞면은 황치열, 뒷면은 송중기"라면서 황치열의 인기가 현재 중국에서 '국민남편'으로 불릴 정도로 엄청난 인기를 구가하는 송중기에 견줄 정도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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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면서 "황치열에게 중국 여자 연예인들이 대시를 하기도 한다"고 사적인 인기까지 공개하기도.


황치열은 중국 출연료에 대한 질문을 받고 "한국의 100배를 생각하면 될 거 같다"고 답했다.


장위안 역시 "지금 황치열이 중국에서 행사가 두 개 있었는데 그걸 취소하고 '해투'에 출연했다. 그 행사 두 개의 출연료가 3억 원이다"라고 밝혀 놀라움을 안겼다.


이에 MC 유재석은 "우리가 무슨 짓을 한 거냐"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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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치열은 1982년생으로 올해 나이 39세이다. 그는 2006년 드라마 '연인' OST으로 데뷔했다.


그는 특히 춤, 노래, 작사, 작곡은 물론 뛰어난 외모까지 다 갖춘 전천후 아티스트로 한국관광공사와 함께 대한민국 관광 홍보대사로서도 활약하며 한류를 대표하는 아티스트이자 슈퍼스타로서의 입지로 확실하게 자리매김하고 있다.


사진=KBS 2TV ′해피투게더3′




김지윤 기자 newculture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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