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 사돈→물고기 박사...이상이가 전한 힐링

최종수정2020.10.10 10:11 기사입력2020.10.10 1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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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컬처 김진선 기자] 배우 이상이가 힐링을 선사했다.


9일 오후 방송된 MBC ‘나 혼자 산다’에 등장한 이상이는 온종일 물고기와 함께 시간을 보내는 모습을 보였다.

국민 사돈→물고기 박사...이상이가 전한 힐링

국민 사돈→물고기 박사...이상이가 전한 힐링

국민 사돈→물고기 박사...이상이가 전한 힐링


독특한 ‘구옥’ 하우스를 선보여 시선을 사로잡은 이상이. 일층 주인집과 공유하는 커다란 대문과 더불어, 석류나무와 감나무가 열린 앞마당까지 펼쳐져 레트로한 감성을 제대로 뽐낸 것. 곧이어 정감 가는 외관과 대비되는 모던한 집안이 공개, 이상이는 직접 완성한 인테리어 도면까지 손수 보여줘 눈길을 모았다.


눈을 뜨자마자 멍하니 어항을 바라보는 ‘물 멍’으로 시간을 보낸 이상이는 집안 곳곳에 자리 잡은 어항과 물고기 인테리어로 남다른 관심사를 드러냈다.


첫 일과로 밥을 챙겨주고, 샤워기로 물 온도 조절을 하며 진정한 ‘물고기 사랑꾼’의 면모를 자랑하기도. 그런가 하면 길을 나선 이상이는 차 안에서 발라드와 오페라, 샹송까지 끊임없이 부르며 역대급 ‘흥신흥왕’의 면모를 뽐내 친근한 매력을 더했다.


수족관으로 향한 그는 오색찬란한 물고기들을 보자 감탄사를 남발하는가 하면, 어려운 이름을 척척 외우며 ‘물고기 박사’의 면모를 뽐냈다. 새로운 가족을 구매한 뒤 집으로 돌아와 노하우를 발휘해 섬세하게 케어하고, 수초 항까지 손수 꾸미는 ‘찐 사랑’ 가득한 힐링 데이로 시청자들의 미소를 불러모았다.


사진='나혼자산다' 방송 캡처



김진선 기자 carol@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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