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용음악 대안교육 공동체 미래음, 세계적 뮤지션 밥 제임스-Joyce Hyun Kim 교수 특강 열어

실용음악 대안교육 공동체 미래음, 세계적 뮤지션 밥 제임스-Joyce Hyun Kim 교수 특강 열어

최종수정2020.10.12 15:36 기사입력2020.10.12 15: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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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컬처 최형우 기자] 2020년 9월 개원한 실용음악 대안교육 공동체 ‘미래음’(Seoul Mirae Scholarship of Music)이 개원과 더불어 세계적인 뮤지션 강사인 미국 MI(Musicians Institute)의 Joyce Hyun Kim교수를 초빙, 장차 대중음악계의 주축으로 올라서게 될 학생들을 대상으로 비대면 특강을 진행했다. 이어 오는 10월 16일에는 세계적인 팝재즈그룹 포플레이(Four Play)의 전설적인 피아니스트 밥 제임스(Bob James)의 스페셜특강이 이어진다고도 밝혔다.


먼저 지난 9월 25일 있었던 MI의 Joyce Hyun Kim 교수 특강은 ‘1.즉흥 연주의 이해’, ‘2.리듬의 이해와 응용’, ‘3.솔로 만들기’의 주제로 수준 높고 열기 넘치는 강의가 진행됐다. 코로나19로 인한 오프라인 대면수업 진행이 어려워 부득이 진행된 이번 비대면 특강은 새롭게 출범한 ‘미래음’의 글로벌 뮤지션 양성을 기치로 한 프로젝트의 일환이다.


실용음악 대안교육 공동체 미래음, 세계적 뮤지션 밥 제임스-Joyce Hyun Kim 교수 특강 열어

‘미래음’의 재학생들은 일반학교교육에서는 접하기 어려운 특화된 음악전문교육의 기회를 가질 수 있게 되고, 세계적인 석학의 수준 높은 강의와 클리닉을 통해 효과적인 실력 향상의 계기로 삼을 수 있었다. ‘미래음’ 관계자는 “오는 연말 기존 활동 중인 대형가수가 참여하는 ‘CCM 랜선 콘서트’에 학생들을 세션으로 참가시켜 실제 콘서트 무대를 경험 할 수 있는 기회도 제공하겠다”고 포부까지 밝혔다.


‘미래음’은 광진구 자양동 소재 월드케이팝센터와의 콜라보 뮤직 프로모션을 진행하는 가운데, 올 7월과 8월에는 여름뮤직캠프를 개최해 국내최고의 연주자인 함춘호, 서영도, 엄수한, 이성호, 장동진, 홍지유 등 당대 최강의 MASTER CLASS 라인업을 구성하여 수준 높고 풍성한 음악캠프를 개최한 바 있다.


MASTER CLASS는 나훈아부터 동방신기, 아이유, 헨리, 싸이 등 많은 스타와 함께한 대중음악계의 거장 기타리스트 함춘호 그리고 우리나라 대표적인 록밴드 ‘부활’의 전 멤버 엄수한, ‘가장 보통의 연애’, ‘타짜’, ‘꾼’, ‘군함도’ 등 수많은 영화음악과 최고의 뮤지션 베이시스트 및 음악 감독 서영도, 소녀시대와 EXO, 보아, 레드벨벳, 동방신기 등 수많은 아이돌 음악을 만든 작사 작곡가 홍지유가 함께했다.


또한 일본 AKB48의 프로듀서 작사 작곡가 이성호, BTOB와 윤하, JYJ 김재중, 김준수, 거미 등 가수 콘서트&앨범 레코딩&뮤지컬을 시작으로 많은 뮤지션과 함께한 드러머 장동진 등 다양한 마스터도 참여한 바 있다.


1차와 2차에 걸쳐 총 4주간 진행되었던 ‘뮤직캠프’는 현업 선생님들의 특강과 각 전공별 실습, 앙상블 수업, 탑클래스 뮤지션 선생님들의 MASTER CLASS로 이루어졌다. 9월 가을학기부터 시작된 ‘미래음’은 음악 예술을 전공하고 있는 일반 청소년들의 기존 교육 현실에선 전례가 드물 정도의 한국을 대표하는 슈퍼 뮤지션들과 아티스트 분야별 및 전문가들의 특강과 콜라보, 협업 등의 차별화된 교육과정을 펼칠 것이다.


특히 ‘재능 있는 청소년 인재들의 K-POP 한류시장 등용’이라는 명확한 주제와 ‘재미있는 음악생활’을 모토로 해 청소년들에게 실용음악 및 K-POP 전반의 교육을 진행할 예정이다. 코로나19의 영향으로 국내외 공연시장이 얼어붙은 가운데 랜선 비대면 콘서트의 활기를 더하고 있는 ㈜지니그라운드와의 콜라보레이션도 주목해 볼 부분이다.


㈜지니그라운드는 최근 아이돌그룹더보이즈 공연을 성공리에 개최한 바 있고, CIX, 김현중 등의 온택트(Ontact) 콘서트를 이어가고 있는 공연전문기획사다. ‘미래음’ 관계자는 “향후 개최되는 공연에도 우수한 역량의 학생들을 투입하여 실제 공연무대의 경험을 유도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미래음’의 수업 과정 중 L.P.W(Live Playing Workshop)수업은 국내 최초로 시도하는 공연무대 체험 수업으로서 다양한 장르의 음악 연주를 안정적이고 수준 높은 연주자로서의 기본 실력을 다질 수 있도록 유도하고 있다.


‘미래음’의 내년 신학기 모집은 오는 11월 지원을 받아 K-POP 아이돌 과정을 포함한 7개 전공과목의 신입생을 받겠다고 밝혀 대중음악 예술분야의 차세대 인재들에게 기대를 갖게 하고 있다.



최형우 기자 newsculture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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