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70억원' 손흥민 아시아서 가장 비싼 선수" 해외 매체 보도

최종수정2020.10.13 08:55 기사입력2020.10.13 08: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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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강인은 3위, 황희찬은 6위에 올라

손흥민(28·토트넘)이 이적 시장에서 6400만유로(약 870억원)의 가치가 있다는 보도가 나왔다. 아시아에서 가장 비싼 몸값이다.


이적 시장 전문 매체 트랜스퍼 마켓은 12일(현지시간) 새롭게 업데이트 된 이적 시장 가치를 반영, '아시아 선수 이적 시장 가치' 톱 10을 발표했다.


사진=토트넘 홋스퍼 공식 SNS

사진=토트넘 홋스퍼 공식 SNS


1위는 손흥민이 차지했다. 지난 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에서만 11골10도움을 기록하는 등 18골12도움을 작성한 손흥민은 올 시즌에도 펄펄 날고 있다.


그는 지난달 20일 사우스햄튼과의 경기에서 아시아 선수 최초로 EPL 단일 경기 4골을 기록했고, 지난 5일에는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를 상대로 2골을 터뜨렸다. 손흥민은 올 시즌 모든 대회를 통틀어 6경기에서 7골3도움으로 맹활약 중이다.


2위에는 일본의 쿠보 타케후사(19·비야레알)가 이름을 올렸다. 쿠보의 이적 시장 가치는 3000만유로(약 405억원)다. 일본의 신성으로 불리는 쿠보는 원소속팀 레알 마드리드에서 비야레알로 임대를 떠나 활약 중이다.


이강인(19·발렌시아)은 2000만유로(약 270억원)의 가치를 평가받으며 3위에 자리했다. 이강인은 올 시즌 개막전에서 어시스트 2개를 올리는 등 지금껏 5경기에 나서고 있다.


올 시즌 라이프치히로 이적한 황희찬은 1500만유로(약 200억원)로 6위를 마크했다. 황희찬은 새로운 팀에서 선발과 교체를 오가며 총 3경기에서 1골1도움을 기록 중이다.


한국 선수들은 3명이 이름을 올린 가운데 일본은 쿠보를 비롯해 미나미노 타쿠미(25·리버풀·1000만유로) 등 5명이 톱 10에 포함됐다. 10위 안 나머지 2명은 이란 출신의 사르다르 아즈문(25·제니트·1800만유로), 메흐디 타레미(28·포르투·1000만유로)가 차지했다.


(뉴스1)



최형우 기자 newsculture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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