뮤지컬 '썸씽로튼' 폐막 D-5…놓칠 수 없는 관전 포인트

최종수정2020.10.13 17:40 기사입력2020.10.13 17: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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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컬처 이솔희 기자] 뮤지컬 '썸씽로튼'이 폐막을 5일 앞두고 관전 포인트를 공개했다.


'썸씽로튼'은 관객들의 사랑에 보답하기 위한 이벤트로 오는 14일 오후 11시 59분까지 굿바이 타임세일을 진행한다. 이에 더해 오는 18일 마지막 공연까지 총 8회차 동안 공연 실황 미니 OST를 증정한다. 미니 OST는 총 두가지 버전으로 제작되며, 대표 넘버 7곡이 수록되어 있다. 또 각 배우별 마지막 공연시 무대인사로 관객들을 만난다.


뮤지컬 '썸씽로튼' 공연 장면. 사진=엠씨어터

뮤지컬 '썸씽로튼' 공연 장면. 사진=엠씨어터



이와 더불어 작품을 더욱 재미있게 즐길 수 있는 관전 포인트를 공개했다. 넘버 'A musical'에는 '레미제라블', '캣츠', '오페라의 유령' 등 우리에게 친숙한 뮤지컬 20여 작품이 등장한다. 이번 라이선스 공연에는 국내 관객들에게 친숙한 작품이 추가돼 즐거움을 더했다.


더불어 닉바텀의 새 작품 뮤지컬 '오믈릿'이 등장하는 넘버 'Make an Omelette'은 다양한 뮤지컬 패러디는 물론, 예상할 수 없는 전개로 '기발하고 골 때리는' 뮤지컬 '썸씽로튼'의 매력을 가장 잘 드러내는 장면이다.


그뿐만 아니라 르네상스 시대 최고의 작가 셰익스피어를 지금의 아이돌처럼 표현했다. 'Will Power'는 '르네상스 시대의 아이돌'이라는 새로운 발상을 통해 신선함은 물론 중독성과 흥 넘치는 멜로디로 강렬한 인상을 남긴다. 또한 2막의 첫 넘버 'Hard to be the bard'는 셰익스피어의 작가로서의 고뇌를 코믹하게 표현하여 앞으로 이어질 이야기에 대한 궁금증을 자아낸다. 등장만으로도 객석을 휘어잡으며 자신의 매력을 유감없이 발산하는 셰익스피어와 함께 칼군무를 소화하며 셰익스피어를 호위하는 4명의 '서번트' 역시 놓치지 말아야할 요소이다.


한편 '썸씽로튼'은 오는 18일까지 충무아트센터 대극장에서 공연된다. 강필석, 이지훈, 서은광, 박건형, 서경수, 임규형, 노윤, 여원, 곽동연, 리사, 제이민, 최수진, 이봄소리 등이 출연한다.



이솔희 기자 sh0403@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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