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히트, 10만원선 현실로…주가 26.49%↓ "원인을 알아보니"

최종수정2020.11.30 09:53 기사입력2020.10.16 15:16

글꼴설정

[뉴스컬처 김지윤 기자] 빅히트가 코스피에 상장하고 이틀 연속 급락세를 나타내고 있다.


빅히트 상장 첫날에는 개장과 동시에 공모가(13만5000원)의 160% 수준인 35만1000원으로 산뜻한 출발세를 보였지만 5분도 채 되지 않아 상한가가 풀렸다.


빅히트,  10만원선 현실로…주가 26.49%↓ "원인을 알아보니"

결국 고점 대비 26.49% 떨어진 25만8000원에 마감했다.


빅히트는 상장 이틀째인 16일 하락 출발한 뒤 낙폭을 점차 키우고 있다.


오후 3시께 -20.74% 하락한 20만4500원에 거래됐다.


이런 하락세의 원인에 대해 일각에서는 BTS의존도가 높은 엔터주란 점을 꼽고 있다. 세계적인 아티스트 BTS이지만, 향후 리스크에 대한 부담 또한 높다는 것.


아울러 전 세계적으로 코로나19 여파가 지속되고, 최근 증시 불확정성도 커진 만큼 투자에 신중했을 것이라는 의견도 제기되고 있다. 한 마디로 그간 높은 청약률을 기록하더라도 상장 후 부진을 면치 못하는 공모주들의 모습들에 투자자들이 적절한 시점에 치고 빠지는 분위기도 한 몫하고 있다는 평이다.


사진=빅히트 엔터테인먼트



김지윤 기자 newculture1@asiae.co.kr
<ⓒ뉴스컬처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0
좋은번호가 좋은 기운을 나만의 골드넘버 찾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