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기광, 11월 전역 앞두고 명예훼손 1차 승소

최종수정2020.10.15 17:14 기사입력2020.10.15 1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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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컬처 권수빈 기자] 하이라이트 이기광이 명예훼손 소송에서 1차 승소했다.


지난 4월 국민의당 비례대표 후보였던 김근태는 기자회견에서 이기광이 해킹 아이디를 이용해 음원 순위를 조작했다고 주장했다. 이에 이기광 측은 사실무근이라는 입장을 낸 데 이어 명예훼손으로 김근태를 고소했다.


하이라이트 이기광. 사진=뉴스1

하이라이트 이기광. 사진=뉴스1


이 사건에 대해 어라운드어스 엔터테인먼트는 15일 "차트 조작에 대한 허위사실 유포에 대해 지난 4월 13일 명예훼손으로 김근태를 민형사상 고소했다. 민사 손해배상 청구와 관련해 피고의 무변론 대응으로 피고의 불법 행위로 인한 재산상 손해, 정신적 손해 일체를 배상할 책임이 있다는 판결을 받아 1차 승소했다"고 밝혔다.


소속사는 "현재 진행되고 있는 형사고소 및 피고가 항소를 할 경우 이어지는 2차 소송에서도 끝까지 최선을 다할 것이며 수사 진행에 협조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아티스트의 권익 보호를 위해 끊임없이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이기광은 지난해 4월 입대해 의경으로 복무했으며 11월 전역을 앞두고 있다.



권수빈 기자 ppbn010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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