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이지만 억울? 폭로의 수위가…벌써 1년[주말N이슈]

최종수정2020.10.17 08:50 기사입력2020.10.17 08:50

글꼴설정

[뉴스컬처 권수빈 기자] 이번 주 연예계에는 어떤 일들이 있었을까요. 한 주 간의 화제를 알아보는 주말N이슈입니다.


처벌은 사실이지만…
사진=이근 인스타그램

사진=이근 인스타그램


이근 대위가 자꾸 논란에 휘말리고 있습니다. 얼마 전 채무 논란이 있었고, 원만하게 해결했지만 이번에는 성폭력 사건으로 재판을 받은 적이 있다는 사실이 밝혀졌습니다. 그런데 이근 대위는 "어쩔 수 없었다"고 말합니다. 그는 "명백히 어떠한 추행도 하지 않았다"며 벌금 200만원의 약식 명령을 받은 사건에 억울하다는 입장을 표했습니다. 요즘 핫한 인물로서 각종 방송에도 출연했던 그였는데요, '라디오스타', '집사부일체' 등은 이근 대위의 영상을 삭제했습니다.


폭로 하다 선 넘은 유튜버
사진=로건 인스타그램

사진=로건 인스타그램


유튜버 정배우가 '가짜사나이2' 교관 로건과 정은주가 퇴폐업소에 출입했다며 정은주의 전 여자친구라는 사람이 제보한 채팅 내용을 공개했습니다. 이로 인해 임신 중인 로건의 아내도 악플에 시달렸습니다. 심지어 정배우는 불법 촬영물을 유포하는 행동까지 하면서 쏟아지는 비난을 받았습니다.


로건은 퇴폐업소 출입 의혹에 관해 "그러한 행동을 하지 않았다"고 했으며 신체 이미지 유출에 대해서는 "존재 자체를 몰랐으며 동의 없이 촬영된 영상"이라고 밝혔습니다. 민·형사상 대응도 하겠다는 입장입니다. 정은주 또한 "법에 위반되는 행위를 저지르지 않았다"고 입장을 밝혔습니다.


그들은 떠났지만…
사진=뉴스1

사진=뉴스1


고(故) 설리가 사망한지 1주기가 됐습니다. 지난해 10월 14일 숨을 거뒀다는 소식이 알려져 모두를 충격에 빠뜨린지 벌써 1년이 되었습니다. 설리의 친한 친구로서 설리의 반려묘를 키우고 있는 배우 김선아는 묘를 방문한 사진을 공개하면서 그리움을 표했습니다.


고(故) 구하라가 세상을 떠난지 1년이 되어가지만 그를 괴롭게 하는 일이 또 다시 발생했습니다. 신원 미상의 남성이 구하라 생전 자택에서 금고를 훔쳐 날아나는 사건이 벌어진 것입니다. 지인의 소행일 가능성이 제기된 가운데, 구하라의 오빠는 도움을 구하고 싶다며 CCTV 화면을 공개했습니다. 또한 구하라를 협박하는 등 여러 혐의로 기소된 최종범이 대법원 재판부로부터 징역 1년의 실형을 선고 받았습니다. 그렇지만 불법 촬영 혐의에 대해서는 최종적으로 무죄 판결이 내려져 유족이 실망감을 내비쳤습니다.


유가증권시장에 화려하게 등장
사진=빅히트

사진=빅히트


빅히트엔터테인먼트가 코스피에 입성했습니다. 방탄소년단(BTS)의 활약상을 발판으로 상장에 성공, 개시와 동시에 35만1000원의 현재가를 기록해 놀라움을 자아냈습니다. 상장기념식에 참석한 방시혁 의장은 질 높은 콘텐츠, 음악 산업 확장, 모두와의 상생 등을 약속했습니다. 같은 날 방탄소년단은 '2020 빌보드 뮤직 어워드'에서 4년 연속 '톱 소셜 아티스트'를 수상하며 전세계의 아이돌다운 위엄을 뽐냈습니다.



권수빈 기자 ppbn0101@asiae.co.kr
<ⓒ뉴스컬처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0
좋은번호가 좋은 기운을 나만의 골드넘버 찾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