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쇼미9' 스윙스VS콕스빌리, 욕설 난무한 맞대결…가사실수=탈락?[NC리뷰]

'쇼미9' 스윙스VS콕스빌리, 욕설 난무한 맞대결…가사실수=탈락?[NC리뷰]

최종수정2020.10.17 09:42 기사입력2020.10.17 09: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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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컬처 이이슬 기자] '쇼미더머니9' 스윙스(문지훈)와 콕스빌리(김정태)가 불편한 대결에서 감정을 숨기지 못했다. 스윙스는 가사 실수로 탈락 위기에 놓였다.


16일 방송된 Mnet '쇼미더머니9' 1회에서는 1차 예선전이 공개됐다. 넓은 운동장에서 차례로 예심을 치르고 목걸이를 건네온 전통은 생략됐다. 코로나19(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로 나눠서 심사를 진행했다.


'쇼미9' 스윙스VS콕스빌리, 욕설 난무한 맞대결…가사실수=탈락?[NC리뷰]

'쇼미9' 스윙스VS콕스빌리, 욕설 난무한 맞대결…가사실수=탈락?[NC리뷰]


스윙스는 '쇼미더머니3'와 '쇼미더머니777', '쇼미더머니8'에서 프로듀서로 출연해 지원자들을 이끌었지만, 이번에는 지원자로 도전해 눈길을 끌었다.


이날 스윙스는 "지난해 많이 힘들었다. 인맥힙합을 한다는데 나 왕따 출신인데. 난 잃을 게 없다"라며 "무대영상 댓글 중에 퇴물이라는 말이 있더라. 난 실력이 방패다. 퇴물 댓글을 다 없애버릴 거다"라며 도전 이유를 밝혔다.


스윙스와 콕스빌리는 같은 조로 편성됐다. 등장부터 두 사람은 서로를 강하게 의식했다.


콕스빌리가 대기실에 들어서자 스윙스는 그를 발견하고 불편한 기색을 감추지 못했다. 콕스빌리는 제작진을 향해 "오다가 마음에 드는 티셔츠가 있어서 사 입었다"며 스윙스를 향한 조롱이 담긴 상의를 보란 듯 내보였다.


이후 예선 무대에서 먼저 콕스빌리는 스윙스 앞에서 그를 도발하는 랩을 선보였다. 스윙스는 "'지훈아. 너는 큰 사람이야'라며 신경 쓰지 말자고 했다"며 당시를 떠올렸다.


'쇼미9' 스윙스VS콕스빌리, 욕설 난무한 맞대결…가사실수=탈락?[NC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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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를 심사하던 팔로알토도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 팔로알토는 "정말 긴장됐다"며 걱정을 내비쳤다.


이어 스윙스는 랩을 시작했다. 여유롭게 랩을 하던 그는 콕스빌리를 향해 돌연 손가락 욕을 하며 랩을 이어갔다. 그러나 '친척'을 '친첩'이라고 실수를 하더니 이내 다시 실수하는듯한 모습을 보이며 방송이 끝났다.


스윙스가 가사 실수를 만회하고 끝까지 랩을 선보일지, 2차전으로 향할 수 있을지 궁금하게 만들었다. 아울러 콕스빌리의 합격 여부도 공개하지 않아 계속해서 두 사람이 대립하게 될지도 주목된다.


사진=Mnet '쇼미더머니9' 화면캡쳐



이이슬 기자 ssmoly6@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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