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쩐당포' 김형준 "마이너스 통장+카드빚 5천만원, 택배로 다 갚았다"

'쩐당포' 김형준 "마이너스 통장+카드빚 5천만원, 택배로 다 갚았다"

최종수정2020.10.17 11:34 기사입력2020.10.17 11: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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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컬처 이이슬 기자] 그룹 태사자 멤버 김형준이 택배 일로 빚을 모두 갚았다고 밝혀 응원을 받았다.


김형준은 17일 방송된 SBS플러스 ‘쩐당포’에 출연해 고민을 털어놨다.


'쩐당포' 김형준 "마이너스 통장+카드빚 5천만원, 택배로 다 갚았다"

'쩐당포' 김형준 "마이너스 통장+카드빚 5천만원, 택배로 다 갚았다"


이날 김형준은 "태사자 활동 당시 표준 계약서도 없었고, 돈을 크게 벌지 못했다"고 떠올렸다. 그러면서 "1, 2집 때에는 100원도 못 받았다. 2년간 수입은 한 사람당 4천만 원에 불과했다"고 털어놨다.


김형준은 "2년 전까지 아빠가 80만 원 씩 줬다"며 "42살까지 용돈을 받으며 생활했다"고 말했다.


앞서 김형준은 택배 일을 하며 생활하는 근황을 공개해 화제를 모은 바 있다. 김형준은 "고정적 수입이 필요해 지금도 택배 일을 하고 있다. 택배 하나당 천 원을 받는다. 더울 때나 비 올 때 단가가 올라가서 눈이나 비가 올 때를 선호한다. 제일 많이 벌었을 땐 한 달에 600만 원까지 벌었다"고 근황을 전했다.


김형준은 마이너스 통장에 카드 리볼빙으로 5천만 원에 이르는 빚이 있었다고 털어놨다. 그는 "정말 밤낮없이 일만 했다"며 현재 택배 일을 하며 부채를 모두 갚았다고 말했다. 이후 김형준은 응원 속 월세 탈출 위한 해법을 구했다.



이이슬 기자 ssmoly6@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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