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쇼미더머니9'는 복귀의 장? 성추문 논란 미성년 래퍼 디아크, 합격 목걸이[NC이슈]

'쇼미더머니9'는 복귀의 장? 성추문 논란 미성년 래퍼 디아크, 합격 목걸이[NC이슈]

최종수정2020.10.17 11:52 기사입력2020.10.17 1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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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컬처 이이슬 기자] 성추문으로 활동을 중단한 래퍼 디아크(김우림)가 '쇼미더머니9'에 출연해 합격 목걸이를 걸어 갑론을박이 이어지고 있다.


디아크가 16일 방송된 Mnet '쇼미더머니9'에 출연한 것을 두고 반응이 엇갈리고 있다. 디아크는 "2년 간 책임을 졌다"는 말로 자신을 변호했지만 이를 본 시청자들은 자숙, 복귀 패턴은 옳지 않은 관행이라고 지적하고 있다.


앞서 디아크는 2018년 방송된 '쇼미더머니777'에 출연해 3개 국어로 랩을 선보여 관심을 받았다. 당시 15세의 나이로 최연소 지원자였기에 더욱 화제가 됐다.


'쇼미더머니9'는 복귀의 장? 성추문 논란 미성년 래퍼 디아크, 합격 목걸이[NC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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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쇼미더머니9'는 복귀의 장? 성추문 논란 미성년 래퍼 디아크, 합격 목걸이[NC이슈]


그러나 디아크는 성추문에 활동을 멈췄다. 전 여자친구가 디아크로부터 강압적 성관계를 요구당했다고 폭로한 글을 게재한 것. 얼굴을 모자이크 처리한 사진을 게재하며 피해 정황을 자세히 털어놓아 파장이 커졌다.


전 여자친구는 "거부하는 나에게 너는 성관계를 시도했고 내가 강간이라고 말하고 나서야 그만뒀다"며 "이후 방송과 바쁘다는 핑계로 태도가 바뀌었고, 나에게 이별을 고했다"라고 폭로했다.


결국 디아크는 자필 사과문을 게재했고, 전 여자친구도 감정을 풀었다는 입장을 전해 논란은 일단락됐다.


이후 디아크는 활동을 중단했으나, 지난 16일 방송된 Mnet '쇼미더머니9'에 출연해 복귀를 알렸다.


디아크는 "반성해야 한다고 생각했고 2년간 책임을 졌다. 사람들이 나를 나쁜 아이라고 생각하지 않으셨으면 좋겠다"고 털어놨다.


1차 예선에서 디아크는 합격 목걸이를 목에 걸었다. 심사를 맡은 비와이는 "사람 자체가 바뀐 느낌"이라며 "다음 무대가 기대된다"고 심사평을 전했다.


한편, 디아크는 2004년생으로 미성년 래퍼다.



이이슬 기자 ssmoly6@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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