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놀라운 토요일' 장동윤X정수정, 에프엑스 피처링 곡 출제에 승부욕 발동

'놀라운 토요일' 장동윤X정수정, 에프엑스 피처링 곡 출제에 승부욕 발동

최종수정2020.10.17 19:00 기사입력2020.10.17 1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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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컬처 이이슬 기자] '써치' 장동윤과 정수정이 '놀라운 토요일'에 출격한다.


17일 방송되는 tvN 예능 '놀라운 토요일- 도레미 마켓'에서는 장동윤과 정수정이 출연해 받아쓰기에 도전한다.


'놀라운 토요일' 장동윤X정수정, 에프엑스 피처링 곡 출제에 승부욕 발동


장동윤은 ‘놀토’ 멤버 중에 운명의 데칼코마니가 존재한다고 말했다. 그 “방송을 볼 때마다 저와 비슷하게 사고해서 추리하는 멤버가 있다”며 동현을 지목했다. “엉뚱하게 틀릴 때 저랑 비슷하다”는 장동윤의 설명에 엄친아의 활약을 기대했던 도레미들은 다소 실망감을 드러내 웃음을 안겼다.


정수정은 동갑내기 친구 혜리를 향해 각별한 애정을 보였다. 그는 “혜리는 10년 전에도 저를 보면 막 달려왔는데 지금도 (에너지가) 똑같다”며 “오늘 받아쓰기는 잘하는 혜리의 도움을 좀 받겠다. 제가 이기고 있으면 열심히 하는데 한번 틀리면 기운이 빠지는 성격”이라고 말한다.


이날 받쓰에는 f(x)가 피처링한 노래가 출제됐다. 정수정은 “함께 무대도 했었다. 제 승부욕을 불타오르게 하려고 이 노래를 낸 것 같다”며 자신감을 내비쳤다. 하지만 막상 노래를 듣고는 주변을 두리번거리며 커닝하기 시작했고, “제 받쓰 가사와 많이 겹친다”는 옆자리 넉살의 항의에 “넉살의 받쓰 판을 보니까 생각이 난 것”이라고 받아쳐 폭소를 안긴다.


장동윤 역시 리틀 김동현의 면모로 현장을 쥐락펴락했다. 자신이 들은 노래 가사의 초성과 특정 단어에 강한 집념을 보이며 멤버들의 의심에도 의견을 굽히지 않았다. 또한, 의문의 이름을 받쓰 판에 써 “친구랑 이름 써주기로 약속한 것 아니냐”는 놀림을 받기도 했다.


한편 이날 간식 게임으로는 ‘러브러브 커플 퀴즈’가 등장했다. 평소보다 풍성한 간식에 멤버들의 눈치 싸움도 더욱 치열해졌다. 특히 정수정은 또 다시 승부욕이 발동했다고. 신동엽은 정수정을 상대로 하이에나 본능을 발휘해 현장을 배꼽 잡게 했다.


이 밖에 간식에 대한 남다른 맛 표현과 리액션으로 이목을 사로잡은 장동윤, 천재적인 오답으로 탄성을 부른 김동현의 모습이 그려진다.



이이슬 기자 ssmoly6@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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