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성기, 단순 과로로 입원…현재는 퇴원 "자택에 머무르며 안정"

안성기, 단순 과로로 입원…현재는 퇴원 "자택에 머무르며 안정"

최종수정2020.10.21 09:12 기사입력2020.10.21 0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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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컬처 이이슬 기자] 배우 안성기가 과로로 입원해 그저께 퇴원했다.


21일 영화 관계자는 본지에 "안성기 선생님이 갑작스런 과로로 병원에 입원해 현재 퇴원하셨다"라며 "자택에 머무르며 안정을 취하고 계신다"라고 밝혔다.


이어 "선생님께서 심각한 건강 이상이나 병을 앓고 계신 상황은 아니다"라며 "입원 소식이 크게 전해진 것이 다소 부담스럽다"고 전했다.


안성기, 단순 과로로 입원…현재는 퇴원 "자택에 머무르며 안정"


앞서 안성기는 '종이꽃' 홍보 일정에 건강상 이유로 불참한다는 소식이 알려졌다. 그가 건강 이상으로 입원 중이라는 소식이 전해지자 쾌유를 바라는 응원의 목소리가 높아졌다.


이날 안성기는 스타뉴스에 "여름 내내 '한산' 촬영 한데다가 집 내부공사로 좀 무리를 했고 입원한 날 피트니스에서 운동을 한 시간 연속 뛰며 심하게 했는데 몸에 무리가 갔다"고 전했다.


안성기는 김한민 감독의 '한산: 용의 출현'에 주인공으로 출연하며 오는 22일 주연을 맡은 '종이꽃' 개봉을 앞두고 있다.


한편, '종이꽃'은 사고로 거동이 불편해진 아들 지혁(김혜성 분)과 살아가는 장의사 성길(안성기 분)이 옆집으로 이사 온 모녀를 만나 잊고 있던 희망을 다시 품게 되는 이야기를 다룬다. 안성기는 이 작품으로 제53회 휴스턴국제영화제에서 한국 배우 최초 남우주연상에 해당하는 백금상을 수상했다.



이이슬 기자 ssmoly6@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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