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녀 배구선수' 김수지, 따뜻하게 니트 입고 셀카 '찰칵'
최종수정2020.10.21 18:55 기사입력2020.10.21 18:55
[뉴스컬처 이상우 기자] 배구선수 김수지 SNS가 화제다.
김수지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한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김수지 인스타그램
공개된 사진 속에는 그녀가 니트를 입고 셀카를 찍고 있는 모습이다.
특히 가을 냄새 물씬 풍기는 아우라가 눈길을 사로잡는다.
그녀는 화성 IBK 기업은행 알토스 센터를 맡고 있다.
한편 나이는 1987년생(올해 34세)이다.
세계 상위 2%·아이큐 156의 女 아나운서
이혼 후 아들위해 '미스트롯' 나왔다는 강유진
핫포토
꼭 봐야 할 뉴스
많이 본 뉴스
'스위트홈' 야구배트 든 박규영, 시즌2가 더
강유진, '미스트롯2'에서 멈추지 않는 도전
유노윤호·최강창민, 오늘은 사회자로 지원사
'랜선 밴드'도 결성...배우 랑연의 홀로서기
당신을 위한 뷰티라이프 가이드
놓치면 안 될 아시아경제 뉴스
"입양아동 취소·바꾸기 가능" 文 발언에 野 "온라인 쇼핑인가" 맹공
법원, 이재용 파기환송심서 징역 2년6개월 선고… 법정구속
"시장반응 좋다" 노태문 자신한 갤럭시S21…마케팅 경쟁도 불 붙었다
이재용, 파기환송심서 징역 2년6개월… 법정구속(종합)
법원 "박근혜 요구에 편승 뇌물 제공해"
이유비 '반전 있는 청순함'
법원 "삼성 준법감시위 실효성·지속성 인정 어려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