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코 출신 김유미, 영화 '그대 어이가리' 주연 발탁

최종수정2020.10.26 08:38 기사입력2020.10.26 08: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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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컬처 이이슬 기자] 미스코리아 출신 배우 김유미가 ‘그대 어이가리’에 주연으로 발탁됐다.


소속사 인컴퍼니는 26일 "김유미가 지난달 영화 '그대 어이가리' 촬영을 마쳤다"고 밝혔다.


미코 출신 김유미, 영화 '그대 어이가리' 주연 발탁


‘그대 어이가리’는 삶과 죽음에 대한 고찰을 그린 영화로 내년 상반기 개봉 예정이다.


김유미는 극중 수경 역을 맡았다. 수경은 병들어 아파하며 죽음을 눈앞에 둔 엄마를 보살피며 곁에서 살뜰하게 챙기는 인물. 아버지 앞에서는 애써 씩씩한척하지만 엄마에 대한 걱정과 안타까움은 혼자서 삭히는 속 깊은 딸이다.


김유미는 2012년 미스코리아 진으로 얼굴을 알렸으며, 2014년 연기자로 전향해 드라마 '내일도 칸타빌레'로 연기 활동을 시작했다. 영화 '바운티 헌터스: 현상금사냥꾼'로 스크린에 진출하기도 했다.


한편, 김유미는 뷰티 예능프로그램 ‘뷰티 앤 부티’시즌5의 메인 MC로 활동 중이다.



이이슬 기자 ssmoly6@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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