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준호 이혼 언급 "알 사람 거의 다 안다" 씁쓸

최종수정2020.10.26 09:07 기사입력2020.10.26 0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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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컬처 권수빈 기자] 김준호가 이혼을 언급했다.


25일 방송된 SBS '미운 우리 새끼'에서는 김준호가 그의 집에 방문한 개그맨 후배들과 대화를 나누는 모습이 공개됐다.


기혼자인 후배들은 "요새 일이 없다. 여기에 있어도 되나?"라며 일이 없어 눈치 보이는 상황을 말했다. 김준호는 "부부가 그런 게 있구나. 나 혼자 살아서 그런 걱정은 없다. 일을 하든지 말든지"라고 말했다.


김준호 이혼 언급 "알 사람 거의 다 안다" 씁쓸

김준호 이혼 언급 "알 사람 거의 다 안다" 씁쓸

후배들은 "오늘 뭐하냐고 물으면 나가야 될 것 같다", "다음주 스케줄 알려달라고 할 때가 제일 짜증난다"고 했다.


홍인규는 "행사가 있었다가 다 취소됐다. 행사표를 보고 돈을 쓰는데, 다 취소됐다. 결혼식, 돌잔치로 애들 학원을 보냈는데 그게 없다"고 한탄했다.


김준호는 "난 결혼식 사회도 못봐 이제"라며 이혼한 사실을 언급했다. 홍인규가 "형 헤어진지 모르는 사람 많다"고 했으나 김준호는 "알 사람은 거의 다 안다"며 씁쓸한 표정을 지었다.


사진=SBS '미운 우리 새끼' 캡처



권수빈 기자 ppbn010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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