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스터트롯:더무비' 사흘만에 8만명 봤다, 효자 된 트로트[NC스코어]

'미스터트롯:더무비' 사흘만에 8만명 봤다, 효자 된 트로트[NC스코어]

최종수정2020.10.26 10:05 기사입력2020.10.26 09:51

글꼴설정

[뉴스컬처 이이슬 기자] '미스터트롯' TOP6를 담은 영화 '미스터트롯: 더 무비'가 사흘 만에 8만 명을 모았다.


26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미스터트롯: 더 무비'는 지난 25일 1만7,694명을 모아 박스오피스 4위를 차지했다. 누적 관객수는 8만6,915명.


'미스터트롯:더무비' 사흘만에 8만명 봤다, 효자 된 트로트[NC스코어]

'미스터트롯:더무비' 사흘만에 8만명 봤다, 효자 된 트로트[NC스코어]


아울러 개봉 첫 주말인 지난 23일부터 25일까지 5만4,852명을 모으며 강력한 화력을 발휘했다. 이처럼 영화는 조용하지만 꾸준히 박스오피스 상위권에 이름을 올리며 관객을 모으고 있다.


'미스터트롯: 더 무비'는 지난 22일 개봉해 4일 만에 9만 명 돌파를 목전에 뒀다. 롯데시네마에서 단독 개봉한 것을 고려할 때 괄목할 만한 기록이다. 특히 코로나19(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로 한산한 극장 분위기 속에서 눈에 띄는 성과라 볼 수 있다.


지난여름, 매진 신화를 써 내려갔던 ‘내일은 미스터트롯 대국민 감사콘서트’ 서울 공연 실황을 담아낸 '미스터트롯: 더 무비'에는 TOP6 임영웅, 영탁, 이찬원, 정동원, 장민호, 김희재가 직접 부른 30여 개의 곡이 수록됐다.


임영웅이 내레이션에 참여하며 영화의 전반적인 흐름을 이끌어나가고, '미스터트롯' 주역들의 진솔한 생각을 담은 스페셜 인터뷰도 공개된다. 아울러 이들이 함께 떠난 1박 2일 MT 역시 즐거움을 안긴다.


앞서 추석을 앞두고 선보인 김호중 팬미팅 무비 '그대, 고맙소'가 CGV 단독개봉해 큰 호응을 얻은 바 있다.


방탄소년단에 이어 '미스터트롯'까지, 코로나19 속 안방 인기 콘텐츠들이 극장에서 관객과 만나 새로운 흥행 효자 노릇을 톡톡히 하고 있다.


'미스터트롯: 더 무비'는 '미스터트롯' 주역들이 이끈 트로트 열풍이 중장년층을 극장으로 발걸음하게 만든 것으로 분석된다. 이처럼 다양한 돌파구를 모색 중인 극장이 앞으로 또 어떤 콘텐츠로 관객을 불러모을지 주목된다.



이이슬 기자 ssmoly6@asiae.co.kr
<ⓒ뉴스컬처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0
좋은번호가 좋은 기운을 나만의 골드넘버 찾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