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산의 부장들' 영평상 작품상, 이병헌X정유미 남녀주연상

최종수정2020.10.26 14:06 기사입력2020.10.26 1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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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컬처 이이슬 기자] 영화 '남산의 부장들'(감독 우민호)이 제40회 한국영화평론가협회상(이하 영평상) 최우수작품상에 선정됐다.


한국영화평론가협회(회장 황영미)는 26일 제40회 영평상 수상자(작)를 발표하고 이같이 밝혔다. 영화 '남산의 부장들'의 이병헌은 남우주연상, '82년생 김지영'의 정유미는 여우주연상에 각각 선정됐다.


사진=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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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녀조연상은 '다만 악에서 구하소서'의 박정민, '82년생 김지영'의 김미경에게 돌아갔다. 임대형 감독의 '윤희에게'는 감독상과 각본상, 음악상 3개 부문을 석권했다. 임대형 감독은 감독상에 이어 각본상까지 받는다.


'찬실이는 복도 많지'의 강말금은 신인여우상, '이장'의 곽민규는 신인남우상의 영예를 안게 됐다. '신인감독상'은 '남매의 여름밤'을 연출한 윤단비 감독에게 돌아갔으며 연상호 감독의 '반도'는 촬영상과 특수효과상 2개 부문을 수상하게 됐다.


'독립영화지원상'은 '아워바디'을 연출한 한가람 감독과 다큐멘터리 '동아시아반일무장전선'를 연출한 김미례 감독이 수상한다.


영평상 시상식은 오는 11월 11일 오후 6시 30분 서울 중구 KG타워에서 열린다.



이이슬 기자 ssmoly6@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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