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글'에 돌아온 CIX, 더 많아질 활동 "또 신곡 준비"(종합)

'정글'에 돌아온 CIX, 더 많아질 활동 "또 신곡 준비"(종합)

최종수정2020.10.27 15:31 기사입력2020.10.27 1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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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아이엑스 새 앨범 27일 오후 6시 발매

[뉴스컬처 권수빈 기자] 그룹 CIX(씨아이엑스)가 영화 같은 영상과 웅장한 음악으로 11개월 만에 컴백했다.


CIX는 27일 오후 6시 세 번째 EP 앨범 '안녕, 낯선시간'('HELLO' Chapter 3. Hello, Strange Time)을 발매한다. 이를 앞두고 오후 3시 온라인을 통해 진행된 간담회에는 멤버 BX, 승훈, 배진영, 용희, 현석이 참석했다.


'정글'에 돌아온 CIX, 더 많아질 활동 "또 신곡 준비"(종합)

CIX의 이번 타이틀곡 '정글'(Jungle)은 구원 받고자 하는 대상에게서 벗어나지 못하고, 되려 지배 당할 수밖에 없는 처절한 감정을 극적으로 표현한 팝 댄스 곡이다. 승훈은 "처절한 감정을 강력하게 표현한 팝 댄스곡이다. 오르간의 웅장한 느낌과 거친 샤우팅, 호흡을 직관적으로 표현했다. 댄서 분들과 강력한 퍼포먼스도 선보이니 무대 지켜봐주셨으면 좋겠다"고 소개했다.


데뷔 때부터 함께 했던 프로듀서진이 이번에도 힘을 모았으며 유명 안무가 최영준, 저스트절크가 안무에 참여했다. BX는 "세계적인 프로듀서 분들의 참여로 저희 앨범이 더 풍성해진 것 같다"며 "댄서들과 처음 함께 하는 무대인 만큼 유니크한 무대를 잘 보여드릴 수 있을 것 같다"고 말했다.


'정글'에 돌아온 CIX, 더 많아질 활동 "또 신곡 준비"(종합)

CIX는 배진영의 발목 부상으로 인해 4개월 가량 컴백이 미뤄지기도 했다. 배진영은 현재 건강 상태에 대해 "완치 판정을 받았다. 그동안 팬들도 그렇고 회사 스태프 분들께도 걱정을 많이 끼쳐드려서 마음이 무거웠다. 이번을 계기로 무대의 소중함과 절실함을 알았다. 팬들과 좋은 추억, 많은 시간 가졌으면 좋겠다"고 밝혔다.


이번 앨범에서 전하고 싶은 메시지가 무엇인지 묻자 용희는 "저희와 같은 시대를 살아가는 사람들의 현실적인 이야기를 하고 있다. 챕터마다 사람, 공간, 시간에 따라 맞이하는 현실을 가사 혹은 영상으로 표현하고 있다"고 답했다.


CIX는 데뷔 1주년을 넘겨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그동안의 활동에 대해 승훈은 "성장했다기 보다는 성장하기 위해 노력했다고 말씀 드리고 싶다. 아직 다양한 모습 보여드리지 못했는데, 앞으로 더 성장한 모습을 보여드리고 싶다"고 말했다.


더불어 CIX는 더 많은 활동을 귀띔하기도 했다. BX는 "이번 활동이 끝나자마자 신곡 녹음이 예정돼 있다. 더 자주 볼 수 있을 것"이라며 "앞으로의 행보를 많이 기대해줬으면 좋겠다"고 당부했다.


사진=C9엔터테인먼트



권수빈 기자 ppbn010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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