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4회 DIMF, 갈라 콘서트로 대미 장식…양준모·윤공주·조환지 등 출연

제14회 DIMF, 갈라 콘서트로 대미 장식…양준모·윤공주·조환지 등 출연

최종수정2021.03.28 20:54 기사입력2020.10.28 08: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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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컬처 이솔희 기자] 제14회 대구국제뮤지컬페스티벌(이하 DIMF)이 오는 11월 1일 폐막콘서트로 대미를 장식한다.


오프라인 공연과 네이버TV 실시간 중계로 온?오프라인 동시 개최 될 제14회 DIMF 폐막콘서트는 매년 DIMF에 참여한 세계 각국의 공연팀과 관계자들이 한자리에 모이는 'DIMF 어워즈'를 대신할 열네 번째 축제의 폐막행사다. 올해는 미래를 향해 나아가고자 하는 의지를 담은 뮤지컬 갈라 콘서트 형태로 진행된다.


'DIMF 뮤지컬스타' 1회부터 6회까지의 역대 수상자들이 한 자리에 모이는 이번 폐막콘서트는 DIMF의 지원으로 초연된 4편의 '창작지원작'에 대한 시상과 제14회 DIMF 폐막선언 등의 폐막 세레모니가 더해져 차세대 인재들과 새로운 창작뮤지컬이 스포트라이트를 받는 의미 있는 자리가 될 것으로 보인다.


제14회 DIMF, 갈라 콘서트로 대미 장식…양준모·윤공주·조환지 등 출연


'DIMF 뮤지컬스타' 수상 이후 최근 뮤지컬계 블루칩으로 떠오르고 있는 제1회 대상 조환지(블루레인, 루드윅 외), 3회 대상 이석준(풍월주, 그리스 외)을 포함해 2회 장려상 김찬(전설의 리틀 농구단 외), 2회 우수상 이유리(제이미외), 2회 최우수상 이정빈(썸씽로튼), 3회 우수상 한가람(다니엘), 4회 최우수상 이동욱(그리스), 4회 본선 황성재(쏘왓) 등 이미 프로 무대에 데뷔해 큰 관심을 받고 있는 이들은 물론 김도연, 최윤성, 신혜연, 안영빈, 표바하, 박효은, 서광현, 전호준, 홍석주, 황창현 등 반가운 얼굴들이 총출동한다.


'제6회 DIMF 뮤지컬스타'의 화제 속 주인공들도 만날 수 있다. 섬세한 감정 표현으로 최우수상을 받은 장희원을 비롯해 김채은, 김윤지, 임다희, 최주은, 김재한까지 718명의 지원자 중 파이널리스트에 당당히 이름을 올렸던 신예들이 이번 폐막콘서트에 참여해 본 대회 선배들과 멋진 무대를 꾸며갈 전망이다.


이들은 뮤지컬 '맘마미아', '노트르담드 파리' 등 세계적인 명작 뮤지컬부터 '그날들', '영웅' 등 한국의 대표 창작뮤지컬의 넘버까지 다채롭게 구성된 레퍼토리를 준비하고 있다. 역대 'DIMF 뮤지컬스타' 대상 수상자 조환지(1회), 김수혜(2회), 이석준(4회), 윤석호(5회)는 뮤지컬 '헤드윅', '위키드', '더 데빌', '엘리자벳'의 명곡을 뮤지컬의 매력을 선보인다.


국내를 대표하는 두 배우의 화려한 축하무대도 만날 수 있다. 양준모는 뮤지컬 '영웅'과 '지킬앤하이드'의 넘버를 선사한다. 또 뮤지컬 '레 미제라블'의 'One day more'을 7명의 'DIMF 뮤지컬스타'들과 함께 꾸미며 감동을 더한다.


제14회 DIMF, 갈라 콘서트로 대미 장식…양준모·윤공주·조환지 등 출연


'맨오브라만차', '노트르담드 파리', '지킬앤하이드' 등 수많은 대작의 중심이자 강인함과 순수한 매력을 겸비한 윤공주도 DIMF 뮤지컬스타들을 위해 직접 나선다. '지킬앤하이드'의 'A New Life'에 이어 제5회 우수상 수상자 서광현과 '아이다'의 대표 듀엣곡인 'Written In the Stars'로 특별한 무대를 선사한다.


이와 더불어 국내 창작뮤지컬 중심으로 구성된 제14회 DIMF '창작지원사업' 선정작에 대한 수상자가 가려진다.


DIMF 박정숙 국장은 "매년 화려한 공연과 다양한 시상으로 폐막을 기념했던 DIMF가 올해는 미래 뮤지컬 인재들과 함께희망을 노래하는 특별한 의미를 담아 프로그램을 구성했다"며 "앞으로 한국 뮤지컬의 미래를 이끌어갈 차세대 스타들과 함께 올해 DIMF를 되돌아보고 한 단계 더 성장한 제15회 DIMF를 기대하는 자리가 될 것"이라 전하며 많은 성원을 당부했다.


사진=DIMF



이솔희 기자 sh0403@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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