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스패치 "찬열 합성사진은 가짜, 퍼트리는 행위도 법적 대응할 것"

디스패치 "찬열 합성사진은 가짜, 퍼트리는 행위도 법적 대응할 것"

최종수정2020.10.29 13:45 기사입력2020.10.29 13: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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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컬처 이이슬 기자] 그룹 엑소 멤버 찬열(박찬열)과 블랙핑크 로제의 합성사진 출처로 언급된 연예 매체 디스패치가 법적 대응 입장을 밝혔다.


29일 디스패치 측은 홈페이지에 "아이돌 합성 사진에 '디스패치' 워터마크를 붙여 가짜뉴스를 퍼트리는 행위에 대한 책임을 묻겠다"라는 공지를 게재했다. 이어 "디스패치를 사칭해 가짜뉴스를 퍼트리는 행위에 대해서도 법적 책임을 묻겠다"라고 했다.


사진=뉴스1

사진=뉴스1



앞서 찬열과 로제의 모습이 합성된 것으로 추정되는 사진에는 디스패치의 워터마크가 삽입됐다. 마치 해당 언론사에서 촬영한 것처럼 제작돼 온라인상에서 열애 의혹을 부추겼다.


그러나 이는 합성사진으로 드러났고, 디스패치 측은 법적 책임을 묻겠다는 입장을 밝히며 유포 자제를 당부했다.


한편, 이날 찬열과 2017년부터 약 3년간 교제했다고 주장한 A씨는 그의 여성 관계에 대한 폭로를 내놓아 파장이 커지고 있다. A씨는 "너한테 속았던 지난 3년이 추악해져 버렸다"며 "나만 빼고 네 주위 사람들은 다 알고 있더라. 진짜, 정말 나랑 네 팬만 몰랐더라"라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A씨는 "찬열이 만난 사람 중에는 걸그룹도 있었고 유튜버 BJ, 댄서, 승무원 등등 이하 생략"이라며 "좋았니? 참 유명하더라. 나만 빼고 너 주위의 사람들은 네가 더러운 거 다 알고 있었다. 진짜 정말 나와 팬들만 몰랐었다"라고 폭로했다.



이이슬 기자 ssmoly6@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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