찬열, 사생활 논란에 영화도 빨간불…첫 주연작 '더 박스' 촬영완료

찬열, 사생활 논란에 영화도 빨간불…첫 주연작 '더 박스' 촬영완료

최종수정2021.03.29 10:26 기사입력2020.10.30 08: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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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컬처 이이슬 기자] 그룹 엑소 멤버 찬열(박찬열) 사생활 폭로에 영화에도 빨간불이 켜졌다.


30일 영화계에 따르면 찬열이 첫 주연을 맡은 영화 '더 박스'는 최근 촬영을 마치고 후반작업에 돌입한 상황. 개봉일은 정해지지 않았다. 그러나 찬열의 사생활 논란이 불거지며 영화 개봉 여부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사진=뉴스1

사진=뉴스1



지난 29일 찬열과 2017년부터 약 3년간 교제했다고 주장한 A씨는 그의 여성 관계에 대한 폭로를 내놓아 파장이 커지고 있다. A씨는 "너한테 속았던 지난 3년이 추악해져 버렸다"며 "나만 빼고 네 주위 사람들은 다 알고 있더라. 진짜, 정말 나랑 네 팬만 몰랐더라"라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A씨는 "찬열이 만난 사람 중에는 걸그룹도 있었고 유튜버 BJ, 댄서, 승무원 등등 이하 생략"이라며 "좋았니? 참 유명하더라. 나만 빼고 너 주위의 사람들은 네가 더러운 거 다 알고 있었다. 진짜 정말 나와 팬들만 몰랐었다"라고 폭로했다.


A씨는 찬열과 함께 촬영한 사진을 공개하며 그 이상의 이야기도 있다고 예고했다. 이에 관해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 측은 "공식입장이 없다"며 조심스러운 입장을 보였다.


찬열의 이슈는 이틀째 관심을 끌며 대중에 오르내리고 있다. 이는 영화까지 불똥이 튀었다. 후반작업 중인 영화가 극장에 선보일 수 있을지 우려의 시선이 모아지고 있다.



이이슬 기자 ssmoly6@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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