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아라 이재욱 첫키스 "좋아하지 않으려 했는데"

최종수정2020.10.30 09:12 기사입력2020.10.30 0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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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컬처 권수빈 기자] 고아라, 이재욱이 서로의 마음을 확인하고 입을 맞췄다.


지난 29일 방송된 KBS2 수목드라마 '도도솔솔라라솔' 8회에서는 마음을 확인한 구라라(고아라 분)와 선우준(이재욱 분)이 풋풋한 첫 키스를 나누는 모습이 그려졌다.


차은석(김주헌 분)의 등장에 위기감을 느낀 선우준은 구라라에게 직진했고, 마음을 자각한 구라라 역시 다가오는 선우준을 마주 바라보며 간지러운 설렘을 안겼다.


고아라 이재욱 첫키스 "좋아하지 않으려 했는데"

고아라 이재욱 첫키스 "좋아하지 않으려 했는데"

두 사람은 케이블카를 타러 갔다. 둘만의 공간에서 다정한 목소리로 구라라의 이름을 부른 선우준은 "널 좋아하지 않으려고 했는데, 좋아하게 됐어. 우울한 날들 속에 어느 날 기쁨이 생겼는데 그게 너였어. 고마워. 나에게 와줘서"라며 담담하게 마음을 고백했다. 선우준은 어느새 눈물이 고인 구라라에게 다가가 조심스럽게 입을 맞췄다.


달콤한 시간이 있던 반면 구라라가 선우준의 '반전 정체'를 알지 못하는 상황에서 선우준을 쫓는 추민수(최광제 분)가 라라랜드 단체 사진 속 그의 모습을 포착하며 긴장감을 높였다.


죽은 선우준의 절친인 김지훈(이시우 분)이 구라라의 1호 팬이었다는 사실과 파혼식이 된 결혼식 전 이미 두 사람의 첫 만남이 이뤄졌다는 사실도 밝혀졌다. 졸업연주회에서 구라라와 김지훈의 기념사진을 찍어주던 선우준은 첫눈에 반한 듯 남몰래 구라라를 바라본 과거를 간직하고 있었다. 구라라와 행복한 시간을 보낸 후에는 김지훈을 떠올리던 선우준의 숨겨진 비밀이 어떤 변수로 작용할지 주목된다.


사진=KBS2TV '도도솔솔라라솔'



권수빈 기자 ppbn010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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