뮤지컬 '베르나르다 알바' 정영주→김환희, 초연 멤버 돌아온다

뮤지컬 '베르나르다 알바' 정영주→김환희, 초연 멤버 돌아온다

최종수정2020.11.02 08:17 기사입력2020.11.02 0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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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컬처 이솔희 기자] 뮤지컬 '베르나르다 알바'가 초연을 함께한 배우 8인과 함께 돌아온다.


제작사 정동극장과 브이컴퍼니는 '베르나르다 알바'의 캐스팅을 일부 공개했다. 초연 당시 함께한 정영주, 황석정, 이영미, 오소연, 김국희, 전성민, 김히어라, 김환희가 다시 의기 투합한다.


뮤지컬 '베르나르다 알바'에 초연 배우 8인이 출연한다. 사진=브이컴퍼니

뮤지컬 '베르나르다 알바'에 초연 배우 8인이 출연한다. 사진=브이컴퍼니



'베르나르다 알바'는 국내 초연 당시 뮤지컬계를 대표하는 여성 배우 10명이 출연해 화제가 된 바 있다. 이에 제3회 한국 뮤지컬 어워즈에서 소극장 뮤지컬상·여우주연상·여자신인상·음악상 4관왕을 차지했다.


작품은 20세기 스페인을 대표하는 시인이자 극작가 페데리코 가르시아 로르카의 희곡 '베르나르다 알바의 집'을 원작으로 한다. 뉴욕 브로드웨이의 유명 작곡가 마이클 존 라키우사에 의해 넘버 20곡의 뮤지컬로 재탄생됐다.


한편 '베르나르다 알바'는 오는 2021년 1월 개막할 예정이다.



이솔희 기자 sh0403@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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