핸디즈 위탁 운영 ‘시흥 웨이브파크 푸르지오시티’ 생활숙박시설… 신뢰도↑

핸디즈 위탁 운영 ‘시흥 웨이브파크 푸르지오시티’ 생활숙박시설… 신뢰도↑

최종수정2020.11.03 16:14 기사입력2020.11.03 1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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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컬처 최형우 기자] 저금리 기조로 수익형 부동산에 대한 관심이 늘어나는 가운데 ‘두 자릿수 확정 수익 보장’ 등 화려한 문구로 소비자들을 현혹하는 사업이 우후죽순 등장하고 있다.


하지만 막상 뚜껑을 열어본 결과 수수료, 운영비 등을 제외하면 수익이 거의 나지 않았고 전문성 없는 운영으로 객실 가동률도 크게 떨어지는 경우가 다반사다. 확정 수익을 보장한 운영 관리 업체가 도산해서 사라지는 경우도 비일비재하다.


소비자의 판단이 요구되는 대표적인 상품은 숙박업이 가능한 분양형 호텔과 생활숙박시설이다. 이들 상품은 분양 성적을 높이기 위해 수익을 장담하는 ‘확정 수익’ 등의 방식을 마케팅에 적극 활용하고 있어 투자자의 면밀한 분석과 판단이 요구된다.


시흥 웨이브파크푸르지오 시티 견본주택 전경(대우건설 제공)

시흥 웨이브파크푸르지오 시티 견본주택 전경(대우건설 제공)


업계 한 전문가는 “두 수익형 부동산 모두 숙박업으로 이용할 경우 전문 호텔 운영사가 위탁 운영관리를 해야 하는데 특히 분양형 호텔의 경우 대부분 시행사의 페이퍼컴퍼니가 운영사로 지정된다”라며 “호텔 브랜드만 믿고 계약을 체결했는데 실제 운영은 페이퍼컴퍼니가 하는 경우가 많아 유의해야 한다”고 전했다.


또 다른 전문가는 “최근 분양형 호텔 위탁 운영사의 경우수익과 관계없이 먼저 매출에 대한 수수료를 가져가는 경우가 많다. 그리고 남은 금액에서 다시 운영인건비를 가져가는 방식이다. 정작 수분양자는 해당 호실에 대한 권리를 가지고 있으면서도 수익은 가장 마지막에 분배 받는 셈이다”라고 꼬집었다.


이처럼 운영사의 수익 구조가 투자자의 수익률에 미치는 영향이 큰 가운데 시화MTV 거북섬 내 최초로 공급되는 생활숙박시설 ‘시흥 웨이브파크푸르지오 시티’의 위탁 운영사로 핸디즈가 선정돼 수요층의 이목이 모아지고 있다.


국내 최초 에어비앤비의 공식 파트너사인 핸디즈는 매출에서 청소·세탁비와 소모품비 등 필수 운영비용을 제한 순수익에서 70%를 소유주에게 먼저 정산한다. 운영 인건비는 핸디즈가 가져가는 수수료 30%에서 충당한다. 운영수익이 발생하지 않으면 핸디즈 역시 적자를 부담하게 되므로 방만한 운영을 원천 차단하는 방식이다.


수익 배분 방식도 투명하다. 운영 관련 회계자료를 매달 투명하게 공개하고 수분양자는 핸디즈가 관리하는 호실 전체에서 발생하는 운영수익 중 자신의 호실이 차지하는 분양가만큼의 비중을 가져가게 된다. 확정 수익을 내세우지는 않는다. 객실 가동률이 낮아져 수익이 발생하지 않으면 확정 수익도 공수표가 되는 까닭이다.


계약 요건도 공정하다. 장기계약을 강제하지 않으며 수분양자가 원한다면 언제든지 해지가 가능하다. 운영?관리에 외주 업체를 활용하기 때문에 장기 계약이 필요한 기존의 위탁 운영사와 달리 자체 개발 인력 송출 플랫폼을 통해 하루 단위 고용을 구현한 결과다. 고정 인력이 최소화되어 계약 해지에도 문제가 없으며, 운영 비용도 크게 절감된다.


시흥 웨이브파크 푸르지오시티 분양 관계자는 “최근 위탁 운영사들의 방만한 운영이 도마에 오르면서, 투명하고 공정한 운영을 구현한 핸디즈에 대한 투자자들의 관심이 늘어난 것으로 본다”고 전했다.


한편 지난 30일 견본주택을 열고 본격 분양에 돌입한 시흥 웨이브파크 푸르지오 시티 청약 접수는 11월 3일과 4일 이틀간 푸르지오 자체 홈페이지를 통해 받는다. 당첨자 발표는 11월 5일이며 다음 날인 6일 정당 계약을 진행할 예정이다. 만 19세 이상이면 청약통장 없이 누구나 청약을 신청할 수 있다. 시흥시 거주 요건도 없으며, 대출 규제도 적용되지 않는다. 청약은 총 4개군으로 나누어 진행되며, 청약증거금 100만원을 군별로 납입하면 4개 군 중복 청약도 가능하다.


대우건설이 시공을 맡은 시흥 웨이브파크 푸르지오 시티는 지하 1층~지상 21층, 전용면적 26~120㎡, 총 275실 규모로 거북상업 4-3블록에 들어선다.



최형우 기자 newsculture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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