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희연(하니)·이종혁·강대규 감독, 배리어프리영화 홍보대사

안희연(하니)·이종혁·강대규 감독, 배리어프리영화 홍보대사

최종수정2020.11.04 10:00 기사입력2020.11.04 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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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컬처 이이슬 기자] 강대규 감독, 안희연(하니), 이종혁이 2021 배리어프리영화 홍보대사로 위촉됐다.


4일 배리어프리영화위원회 측은 이같이 밝히며 11월11일 공식 유튜브 채널에서 제10회 서울배리어프리영화제 온라인 개막식을 연다고 밝혔다. 세 사람의 위촉식도 이날 진행될 예정이다.


안희연(하니)·이종혁·강대규 감독, 배리어프리영화 홍보대사


'담보'로 2020년 따뜻한 힐링영화를 선보인 강대규 감독은 2021 배리어프리영화 홍보대사로 처음 배리어프리영화와 인연을 맺는다.


드라마 '엑스엑스(XX)'와 시네마틱드라마 'SF8: 하얀 까마귀', 제25회 부산국제영화제 초청작이자 2021년 개봉을 앞두고 있는 '어른들은 몰라요'까지, 드라마와 영화에서 활발히 활동하며 연기자로의 입지를 다지고 있는 배우 안희연 역시 배리어프리영화와의 인연을 맺게 됐다.


영화 '두번할까요', SBS 드라마 '굿 캐스팅', 뮤지컬 '브로드웨이 42번가' 그리고 예능 등 장르를 넘나드는 활약으로 바쁜 한 해를 보내고 있는 이종혁은 영화 '감쪽같은 그녀' 화면해설로 배리어프리영화와 인연을 맺었으며, 출연작 '엄마의 공책' 또한 배리어프리버전으로 제작된 바 있다.


관객 홍보대사에는 시각장애인 이현학, 청각장애인 임서희, 비장애인 홍보대사 하승연이 각각 위촉됐다. 시각장애인 홍보대사 이현학은 다양한 공연과 교육활동으로 장애인식개선에 힘쓰고 있으며, 청각장애인 임서희는 국제개발협력분야의 일을 꿈꾸고 있다. 비장애인 홍보대사 하승연은 배우이자 수어통역사로 활동하고 있다.


장벽 없는 영화 축제, 제10회 서울배리어프리영화제는 10주년을 맞아 온/오프라인 영화제로 외연을 확장해 오는 11일부터 12월 1일까지 21일간 배리어프리영화 축제를 펼친다. 개막작 '오발탄'을 비롯해 어느 해보다 풍성하고 다양한 단편 배리어프리영화들을 선보인다. 온라인에서는 한국영화데이터베이스 KMDb VOD를 통해 무료 감상이 가능하며, 오프라인에서는 오는 13일부터 15일까지 한국영상자료원 시네마테크KOFA에서 상영된다.



이이슬 기자 ssmoly6@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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