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재범 "연애? 주고 받는것! 女 배려하는 편"‥"가슴보단 힙과 골반"

박재범 "연애? 주고 받는것! 女 배려하는 편"‥"가슴보단 힙과 골반"

최종수정2020.11.04 22:30 기사입력2020.11.04 2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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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컬처 김지윤 기자] 가수 박재범의 연애 스타일이 밝혀졌던 사연이 회자되고 있다.


박재범은 과거 방송된 JTBC '마녀사냥'에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MC들은 박재범에게 이상형을 물어보며 이상형 월드컵을 진행했다.


이날 그는 예선에서 수지와 그룹 에이핑크의 정은지 중에서 수지를 선택했다. 또 소녀시대의 태연과 아이유 중에서는 아이유를 선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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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특히 최종 결승에서 수지와 아이유 중 선택해야 하는 상황에 놓였다. 그는 "수지씨 회사에서 날 반대할 것 같아서 아이유로 하겠다"며 아이유를 선택했다.


이에 MC 성시경은 "아이유 회사에서는 좋아할 것 같으냐"고 묻자 박재범은 민망해 하며 웃음을 자아냈다.


또 "여자를 사귈 땐 어떤 스타일인가?"란 질문에 그는 "여성을 되게 배려하는 편이다. 뭐 먹자! 보다는 뭐 먹고 싶어?라고 묻는다. 밤에는 주고 받는게 좋다. 이기적으로 바라지만 않고, 동등하게 애정을 주고 받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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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여자 아이돌은 다 좋아"라고 말해 주변사람들을 놀라게 하기도 했다.


이어 '어린 여자는 여자로 느껴지지 않는다'는 시청자 사연을 듣고 "아는 형이 그러던데 나이가 들수록 어린 여자가 좋아진다더라"고 말했다. 또한 "나 역시 3~4년 전만 해도 아이돌에 관심이 없었다. 그런데 요즘엔 아이돌이면 무조건 좋다"고 말해 '아저씨 다 됐다'는 말을 들었다.


아울러 그는 자신의 이상형에 대해 언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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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그는 "남들보다 치아에 많이 집착하는 편이다. 김연아 씨처럼 웃을 때 치아가 많이 보이는 것이 좋다"고 말하며 자신의 이상형에 대해 밝혔다.


이어 "여자 몸매 중에서 가슴보다 엉덩이와 골반을 주로 본다. 가슴만 크다고 해서 좋은 건 아니더라"라고 덧붙여 웃음을 자아냈다.


그는 “피부색이 흰 편인데 그럼 화이트 초콜릿 복근이냐”라는 농담을 듣고 “최근 태닝을 했다”고 받아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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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말을 듣던 신동엽이 “태닝할 때 다 벗고 하냐”고 묻자, 그는 “팬티를 입으면 라인이 생기기 때문에 다 벗고 한다”고 설명했다.


이 말에 신동엽은 “그렇다면 팬티 라인이 생기는걸 누가 제일 싫어하냐”고 짓궂은 질문을 던졌다. 당황한 그는 “그냥 내가 싫어서 그런다”고 대답하며 황급히 화제를 바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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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그는 ‘이상형을 만나면 어떤 식으로 대시하냐’라는 말을 듣고 “파티에 초대한다”고 밝혔다. ‘병원에 진료를 받으러 갔는데 의사가 이상형이었다면 어떻게 할거냐’라고 묻자 “일단 몇 차례 더 병원을 방문해 친근감을 준 뒤 파티에 초대할거다”라고 답하기도.


사진=JTBC '마녀사냥'



김지윤 기자 newculture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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