뮤지컬 '젠틀맨스 가이드' 김동완→김지우, 캐릭터 싱크로율 100%

최종수정2020.11.05 09:18 기사입력2020.11.05 0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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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컬처 이솔희 기자] 뮤지컬 '젠틀맨스 가이드'가 캐릭터 사진을 공개했다.


'젠틀맨스 가이드: 사랑과 살인편'(이하 '젠틀맨스 가이드')의 캐릭터 사진은 극 중 배경 중 하나인 '하이허스트' 성 안에 걸려있는 초상화 액자에서 영감을 받았다. 배우들은 금방이라도 액자 속에서 튀어나올 것 같은 다양한 포즈를 선보이며 각 캐릭터의 매력을 사진에 담아냈다.


'젠틀맨스 가이드' 캐릭터 사진이 공개됐다. 사진=쇼노트

'젠틀맨스 가이드' 캐릭터 사진이 공개됐다. 사진=쇼노트



제작사 쇼노트는 "모든 배우들이 온 몸을 던지는 모습에 촬영 내내 웃음이 끊이지 않았다. 초연에도 관객들에게 큰 웃음을 주며 사랑을 받았던 작품인 만큼 어려운 시기에 관객들에게 웃음으로 위로를 전하고 싶다"고 전했다.


'젠틀맨스 가이드'는 1900년대 초반, 영국 런던을 배경으로 가난하게 살아온 '몬티 나바로'가 어느 날 자신이 고귀한 '다이스퀴스' 가문의 여덟 번째 후계자라는 사실을 알게 된 뒤, 가문의 백작 자리에 오르기 위해 자신보다 서열이 높은 후계자들을 한 명씩 제거하는 과정을 그린 뮤지컬 코미디다.


지난 2018년 한국 초연에는 누적 관람객 수 6만 3천 명, 객석점유율 92%로 뮤지컬 코미디의 새로운 흥행 기록을 세웠다. 또한 2019 한국뮤지컬어워즈 남우조연상, 2018 아시아컬처어워드 작품상, 남우주연상을 수상한 바 있다.


한편 '젠틀맨스 가이드'는 오는 20일부터 홍익대 대학로 아트센터 대극장에서 공연한다. 김동완, 박은태, 이상이, 오만석, 정상훈, 이규형, 최재림, 임혜영, 김지우, 김아선, 선우 등이 출연한다. 오는 6일 2차 티켓 오픈을 진행한다.



이솔희 기자 sh0403@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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