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운 버전으로 돌아온 뮤지컬 '블랙메리포핀스', 성공적 개막

새로운 버전으로 돌아온 뮤지컬 '블랙메리포핀스', 성공적 개막

최종수정2021.04.08 12:53 기사입력2020.11.05 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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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컬처 이솔희 기자] 다섯 번째 시즌으로 돌아온 '블랙메리포핀스'의 요나스 버전이 드디어 베일을 벗었다.


'블랙메리포핀스'는 대저택 화재사건과 함께 사라진 보모와 진실을 둘러싼 미스터리한 이야기를 담고 있다. 지난달 27일 다섯 번째 시즌의 막을 올렸다. 초연부터 지금까지 직접 극본, 연출, 작곡을 도맡아온 서윤미 연출과 초, 재연 크리에이티브팀이 다치 뭉쳐 선보인다.


이번 시즌의 가장 큰 특징은 극 중 인물인 '요나스'의 시점으로 화자가 바뀌었다는 점이다. 이에 같은 대본, 작은 변주로 사건에 대해 다르게 느끼는 인물의 심리변화를 더욱 섬세하게 다뤘다.


새로운 버전으로 돌아온 뮤지컬 '블랙메리포핀스', 성공적 개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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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은 과거와 현재, 시공간을 넘나 들며 펼쳐지는 네 아이들과 메리의 이야기를 흡입력 있게 선보인다. 또 전체적인 스토리 라인에 꼭 맞춘 음악은 극의 완성도를 높이는데 큰 역할을 한다. 이와 더불어 화려한 장면 전환 없이 회전무대와 의자를 이용해 이야기를 끌어 나간다.


'블랙메리포핀스'는 오는 12월 31일까지 대학로 TOM 1관에서 공연된다. 김도빈, 박민성, 이율, 임준혁, 이해준, 노윤, 임찬민, 강혜인, 이지수, 박정원, 최석진, 오승훈, 신주협, 임강희, 홍륜희가 출연한다.


사진=컴인컴퍼니



이솔희 기자 sh0403@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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