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성령, 회식 중 강제 귀가 당한 사연은? "집에 가니 9시"

최종수정2020.11.06 14:46 기사입력2020.11.06 14: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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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컬처 김채린 기자] 배우 김성령이 회식에서 강제 귀가당한 사연이 재조명받고 있다.


과거 방송된 JTBC 예능프로그램 '아는형님'에서는 김성령이 출연했다. 이날 그녀는 회식에 가면 절대 안 하는 행동이 있다면서 "화장실에 갈 때 가방을 가져가지 않는다"고 말했다.

김성령, 회식 중 강제 귀가 당한 사연은? "집에 가니 9시"


그녀는 "영화 '자칼이 온다' 때였다. 송지효 씨도 있고 여러 배우들이 많이 있었다. 후배들이 되게 많았다. 기억이 잘 안 나는데 감독님도 나보다 어렸던 것 같다"면서 "회식 도중 화장실에 가려고 가방을 들고 일어났더니 감독님이 '저쪽에서 선배님 집에 가시게요?'라고 했다. 감독님이 일어나니까 전체 스태프들이 다 일어났다. 송지효도 따라 나와서 '언니 그동안 너무 고마웠고 수고 많았다'고 했다. 나 그 길로 집에 갔다"고 말해 폭소케 했다.


이어 "난 정말 화장실 가려고 일어났는데 모두 다 일어나 인사를 하니까"라며 "집에 가니까 9시더라"라고 전해 웃음을 유발했다.그녀는 "내가 그래서 그다음부터 주위 사람들한테 회식 자리에서 절대 가방 들고 화장실 가지 말라고 조언한다"고 덧붙였다.

김성령, 회식 중 강제 귀가 당한 사연은? "집에 가니 9시"


한편, 김성령은 67년생으로 올해 나이 54세이다. 그녀는 1988년 미스코리아 진으로 연예계에 데뷔했으며 '추적자', '상속자들', '미세스캅2', '너도 인간이니', 영화 '독전' 등 많은 작품에서 좋은 연기를 선보였다.


사진=JTBC '아는형님'




김채린 기자 newsculture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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