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흠, '불후의 명곡' 박세리 편 우승…부활·이세준 뛰어넘은 감성

김영흠, '불후의 명곡' 박세리 편 우승…부활·이세준 뛰어넘은 감성

최종수정2020.11.07 20:00 기사입력2020.11.07 20:00

글꼴설정

[뉴스컬처 이솔희 기자] '불후의 명곡' 김영흠이 박세리 편 우승을 차지했다.


7일 방송된 KBS2 '불후의 명곡-전설을 노래하다'는 박세리 특집으로 진행됐다. 김소현·손준호, 부활, 펜타곤, 김영흠 등이 출연했다.


'불후의 명곡' 김영흠이 우승을 차지했다. 사진=KBS2

'불후의 명곡' 김영흠이 우승을 차지했다. 사진=KBS2



먼저 부활은 카니발의 '거위의 꿈' 무대를 선보였다. 이에 박세리는 "부모님이 꿈을 항상 크게 가지라고 말씀하셨고 그래서 미국에 진출했다. 어려운 시기에 있는 분들에게 큰 용기를 준 무대"라고 칭찬했다.


정미애, 이세준과 루나솔라 지안의 무대를 거쳐 김영흠이 마지막 무대에 섰다. 그는 박중훈의 '비와 당신'을 선곡했다. 박세리는 '비와 당신'을 인생곡으로 선택한 이유에 대해 "갑자기 경기장에 있는 게 불안하고 아무것도 보이지 않을 때가 있었다. 그때 곁에서 많은 분이 힘을 줬다"고 말했다.


결국 김영흠이 연승을 하던 부활을 제치고 최종 우승을 차지했다.



이솔희 기자 sh0403@asiae.co.kr
<ⓒ뉴스컬처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0
좋은번호가 좋은 기운을 나만의 골드넘버 찾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