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우연·재희, 내년 1월 '밥이 되어라'

최종수정2020.11.09 10:24 기사입력2020.11.09 1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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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컬처 권수빈 기자] 배우 정우연과 재희가 '밥이 되어라'에서 만난다.


MBC 새 일일드라마 '밥이 되어라'는 정통 궁중요리 대가의 비법 손맛을 타고난 영신과 그를 둘러싼 주변 사람들의 갈등과 성장을 그린다. 우여곡절 끝에 영신을 돌보게 된 밥집 총각 경수와 대형 한정식 집의 수장인 숙정, 20대 동갑내기 정훈, 다정, 오복의 사랑과 우정, 야망과 용서가 펼쳐진다.


배우 류효영, 재희. 사진=뉴스1

배우 류효영, 재희. 사진=뉴스1


'밥이 되어라'는 '금 나와라, 뚝딱!', '여자를 울려'의 하청옥 작가가 쓰고 '왔다! 장보리', '내 딸, 금사월'의 백호민 PD가 연출을 맡았다. 2017년 MBC 주말극 '당신은 너무합니다' 이후 3년 만에 한 작품에서 다시 만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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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신 역으로는 배우 정우연이 출연을 확정했다. 정우연은 MBC '최고의 사랑', KBS2 '학교 2013', JTBC '12년만의 재회 : 달래 된, 장국' tvN '가족의 비밀', MBC '황금주머니', TV 조선 '대군 - 사랑을 그리다' 등을 통해 다채로운 연기를 선보인 바 있다.


최근 활동명을 류효영에서 정우연으로 바꾼 정우연은 이번 작품을 위해 한식 조리사 자격증을 준비하는 등 만반의 준비를 했다. 밥집의 손맛을 책임지는 영신 역을 맡아 20대 청춘의 모습을 생동감 있게 그릴 예정이다.


사진=MBC

사진=MBC


경수 역은 재희가 연기한다. 재희는 백호민 감독과 MBC '메이퀸', '당신은 너무합니다'로, 하청옥 작가와는 '당신은 너무합니다'로 작업한 경험이 있다.


재희는 "8년 전 함께 작품을 했던 백호민 감독님과 다시 함께 촬영을 할 수 있어 좀 더 즐겁고 편하게 깊은 연기를 펼칠 수 있을 것 같다"며 "좋은 글을 집필해주실 하청옥 작가님의 대본을 보다 좋은 모습으로 전해드리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밥이 되어라'는 내년 1월 방영될 예정이다.



권수빈 기자 ppbn010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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